동네: 동아미디어그룹 공식 블로그

동아방송, 그 치열한 방송저널리즘이 그립다

 “언론 통폐합이 가져온 비극이라면 동아방송이 사라졌다는 데 있다. 1960년대 초 국내에서 아직 방송의 언론적 인식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세계적으로 드문 매우 언론적인 방송이었으며, 동아방송의 프로그램은 격조와 창의성이 넘쳐 있었다.”   대표적인 원로 언론학자인 강현두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명예교수가 2001년 4월18일 가진 ‘체험적 ...
동아방송, 그 치열한 방송저널리즘이 그립다

방송 진출 위해 동아미디어그룹 역량 총결집

  동아미디어그룹이 명실상부한 한국의 대표 종합미디어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TV 종합편성채널 사업을 향한 큰 걸음을 거침없이 내딛고 있다.   동아일보사는 89년의 제작 역량을 자랑하는 콘텐츠를 방송으로도 공급해야한다는 미디어그룹으로서의 사명과 군사정권에 빼앗긴 동아방송(DBS)을 디지털 시대에 맞게 복원해 독자와 시청자에게 되돌려주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
방송 진출 위해 동아미디어그룹 역량 총결집

서울의 평양사람, 주성하 기자

주성하 기자와의 대화는 늘 새롭습니다. 북한은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나라인데도 우리는 그 나라에 대해 거의 아는 게 없었습니다. 우리는 그 곳에서도 사람들이 휴대전화를 쓰고, 쌍꺼풀 수술이 유행하고 있다는 당연한 사실 등을 주 기자로부터 들으며 지난 6년을 늘 새로운 하루처럼 보내곤 ...
서울의 평양사람, 주성하 기자
동아일보 101주년

東亞 100년, 東友 100인 <72> 김상기

민족대변 東亞  100년, 자랑스런 東友  100인  (동우회보 제78호)         동아방송 11년 경영…1984년 사상 첫 150만부 달성      김상기(金相琪, 1918∼2011)    김상기 회장은 김성수 선생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중앙고, 보성전문을 거쳐 1941년 일본 와세다대 상학부를 졸업하고 1957년 동아일보 출판부장으로 입사했다. 그 후 업무국장, 방송국장, 출판국장을 지냈으며, 전무, 부사장을 거쳐 1981년 사장, 1983년 회장, 1989년 상임고문으로 일했다.  그가 사장으로 취임했을 때 <신문과방송> 124호(1981년 […]

7 5월 2021

東亞 100년, 東友 100인 <71> 이동욱

민족대변 東亞  100년, 자랑스런 東友  100인  (동우회보 제78호)       6·25때 본보 마지막 호외 발행후 납북됐다가 탈출       이동욱(李東旭, 1917∼2008)   이동욱은 1917년 황해도 봉산에서 태어났다. 1941년 일본 와세다대 정경학부를 졸업하고 1947년 동아일보에 기자로 입사해 편집국 조사부장, 논설위원, 이사, 주필 등을 지냈고, 부사장과 사장을 거쳐 1981년부터 1983년까지 회장으로 재직했다. 이후 1994년부터 2001년까지 동아꿈나무재단 이사장을 지냈다.  그는 대학 선배인 설산 장덕수 선생의 […]

7 5월 2021
동네 여행

한국의 색 프로젝트

<한국의 색> 동아일보 창간 100주년을 계기로 새롭고 젊은 미디어그룹으로 도약하려는 의지를 예술로 구현했다.서울 광화문 한복판에 위치한 동아미디어센터는 2020년말까지  1년 9개월여간 세계적인 아티스트 다니엘 뷔렌의 ‘한국의 색’으로 변신했다.전시는 끝났지만 동아미디어그룹의 젊고 감각적인 행보는 계속될 것이다. 

8 2월 2021

동아일보 창간 100주년 기념 사이트 ‘동아이즈백’ 오픈

 동아일보 창간 100주년 기념 사이트 ‘동아이즈백(dongais100.donga.com)’이 지난 해 12월 17일 문을 열었다.  새로운 100년을 함께 연 동아미디어그룹 임직원의 모습을 담은 ‘디지털 포토북’이 게재됐다.  214개 부·팀의 단체 사진 252장과 일하는 풍경 사진 24장이 담겨 있다.  저장 및 공유도 가능하다. 디지털 포토북 인스타그램 계정(www.instagram.com/portraitsofdamg)을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8 2월 2021
그때 오늘의 지면

4월 1일 – ‘민족 민주 문화’ 기치로 일제 암흑 속 빛을 비추다 (1920.04.01. 1면)

1919년 3·1운동은 조선총독부도 뒤흔들었다. 일제는 ‘무단통치’ 행태를 소위 ‘문화정치’라는 구호로 바꿔 내걸었다. 그 회유정책의 하나로 10년간 암흑 속에 파묻혔던 민간지 발간을 허가했다. 동아일보는 1919년 7월 인촌 김성수 선생을 중심으로 태동하기 시작해 1920년 4월 1일 민족정론지로서 역사적인 첫 호를 발행하며 일제강점기 항일 필봉의 길을 열었다. 창간 3대 사시 ‘민족주의 민주주의 문화주의’는 100년을 넘겨 오늘날까지 변함이 없다.

8 2월 2021
동네 알림방

36년간 무궁화 묘목 나눠 줘

동아일보는 36년 동안 일제 압제에 시달리면서도 온 민족의 가슴에 피어났던 겨레의 꽃 무궁화를 기리기 위해 인촌 서거 30주년이자 창간 65주년인 1985년부터 매년 식목일에 즈음해 무궁화 묘목을 나눠주는 행사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일제강점기를 상징하는 36년 동안 진행해 창간 100주년이 되는 2020년에 마무리됐다. 마지막 해인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나눠주는 대신 신청을 받아 보다 많은 수량을 전국에 배포했다.  <인천 송명초 교정에 식재된 묘목>    

8 2월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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