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동아미디어그룹 공식 블로그

동아방송, 그 치열한 방송저널리즘이 그립다

 “언론 통폐합이 가져온 비극이라면 동아방송이 사라졌다는 데 있다. 1960년대 초 국내에서 아직 방송의 언론적 인식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세계적으로 드문 매우 언론적인 방송이었으며, 동아방송의 프로그램은 격조와 창의성이 넘쳐 있었다.”   대표적인 원로 언론학자인 강현두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명예교수가 2001년 4월18일 가진 ‘체험적 ...
동아방송, 그 치열한 방송저널리즘이 그립다

방송 진출 위해 동아미디어그룹 역량 총결집

  동아미디어그룹이 명실상부한 한국의 대표 종합미디어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TV 종합편성채널 사업을 향한 큰 걸음을 거침없이 내딛고 있다.   동아일보사는 89년의 제작 역량을 자랑하는 콘텐츠를 방송으로도 공급해야한다는 미디어그룹으로서의 사명과 군사정권에 빼앗긴 동아방송(DBS)을 디지털 시대에 맞게 복원해 독자와 시청자에게 되돌려주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
방송 진출 위해 동아미디어그룹 역량 총결집

서울의 평양사람, 주성하 기자

주성하 기자와의 대화는 늘 새롭습니다. 북한은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나라인데도 우리는 그 나라에 대해 거의 아는 게 없었습니다. 우리는 그 곳에서도 사람들이 휴대전화를 쓰고, 쌍꺼풀 수술이 유행하고 있다는 당연한 사실 등을 주 기자로부터 들으며 지난 6년을 늘 새로운 하루처럼 보내곤 ...
서울의 평양사람, 주성하 기자
동네 사람들

채널A 공채 3기 방송기자 탈수습 ‘리포트’

2013년 말 동아미디어그룹 공채로 입사한 새내기 방송기자들이 6개월의 수습 교육 대장정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강병규, 박가영, 배준우, 여인선 네 명은 채널A 공채 3기입니다. 앞으로 정식 기자로서 방송에서 실력을 발휘할 친구들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채널A 공채 3기 방송기자 탈수습 ‘리포트’    
29 5월 2014

하정민 기자, 유엔주최 심포지엄에서 ‘한국의 여기자’ 발표

  동아일보 하정민 국제부 기자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터키의 흑해연안 소도시 기레순에서 열린 제 2회 세계 양성평등 심포지엄에서 ‘한국의 여기자’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심포지엄의 정식 명칭은 ‘International Gender Symposium and Art Workshop : Women in Social and Political life’. 기레순대가 유엔과 함께 ...
29 5월 2014
동네 여행

‘20세기, 위대한 화가들’전

  근대와 현대의 서양 미술 대가 53명의 오리지널 작품들이 한데 모였다. 모네, 르누아르, 샤갈, 미로, 마티스, 달리 같은 유럽의 거장과 앤디 워홀, 리히텐슈타인, 키스해링 같은 미국의 팝 아티스트까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오페라갤러리그룹이 기획한 <20세기, 위대한 화가들-르누아르에서 데미안 허스트까지>는 6월 27일부터 9월 17일까지(매월 마지막 ...
2 7월 2014

채널A <특별취재 탈북> 종편 최초 ‘방통위 방송대상’ 수상

  채널A <특별취재 탈북> (제작 양승원, 강태원PD)이  6월 30일 ‘2014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종합편성 채널 최초로 상을 받았다.   <특별취재 탈북>은 방송대상 뉴미디어 부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4월에는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최고상인 대상을 받아 ‘종편 최초’ 기록을 2개나 갖게 되었다.   2013년 1월 방송된 <특별취재 ...
2 7월 2014
동네 역사관

3·1운동기념비 건립

동아일보가 3·1 독립운동의 현장마다 그 발자취를 기념비에 새기기로 결정한 것은 1965년 창간 45주년때였다.   동아일보는 1965년 4월 1일자 1면 사고를 통해 3·1 유적보존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기미 3·1 운동은 우리 민족정기를 민중의 토대위에 꽃피게 한 장엄한 역사의 한「페이지」였읍니다。 본사에서는 전국적으로 3·1 유적보존운동을 일으켜 3·1정신을 ...
28 2월 2014
동네 알림방

동아미디어그룹, 각계 전문가들과 ‘청년드림 프로젝트’ 운영

  젊은 친구들께 꿈을 드립니다. 동아가 진심 담아 최근 동아일보 지면에 ‘파랑새’가 수시로 등장하고  있다.  ‘청년  일자리’와  관계된 기사엔 어김없이 작은 파랑새 두 마리가 들어간 ‘청년드림’ 컷이 붙는다.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란 이름도 지면에 심심찮게 나온다.  그 연유를 설명하려면 시계바늘을 두 달여 전으로 돌려야 한다. 여름 휴가철을 앞둔 7월 19일 오후 동아미디어센터 20층 CC큐브. 동아일보  편집국과  미래전략연구소,  채널A, 디유넷 등 동아미디어그룹 계열사 기자와 PD, IT전문가 14명이 ‘일자리TF’란 이름으로 모였다.  이날 워크숍을 주재한 김재호 동아일보 사장은 “젊은 친구들, 대학교 갓 졸업한 친구들 가운데 취업하는 사람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야 할 청년들이 취직은 안되고 패배감과 열등감만 쌓여 갑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에 미래가 있겠느냐 하는 관점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들에게 어떻게 일자리를 만들어 줄 수 있느냐 고민해봐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후배를 위해서 일자리를 만든다 생각해 주십시오. 젊은 친구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동아미디어그룹이 노력한다는  진심을  보여주면  언젠가  통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진심’이 담겨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팀원들은 사장이 던진 무거운 화두(話頭)에 잔뜩 긴장된 표정이었다. 하지만 대화가 계속되면서 분위기는 금세 반전됐다.  “도전해 볼만한 주제다” “동아일보 아니면 누가 하겠나” , “청년들을 위해 이번 기회에 모든 아이디어를 실행해보자”는 활기찬 의견들이 터져 나왔다. 다음날부터 ‘속도전’이 시작됐다. 팀원들이 낸 기획 및 사업 아이디어 수십 개가 금세 모였다. 팀원들 모두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전문가들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후 주요 기업과 4대 경제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조언을 구하는 한편 협조를 요청했다.  같은 달 26일 2차 워크숍이 열렸다. 팀원들의 취합된 아이디어와 함께 동아일보 창간 100주년이 되는 2020년을 목표로 장기적으로 사업으로 추진하고, 그룹 내 모든 미디어 플랫폼을  다각적으로  활용한다는  추진  원칙을 세웠다. 김 사장은 “이걸 하면 청년들이 행복해질까? 이걸 하면 진짜 꿈과 희망을 보여줄 수 있을까 반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거듭된 회의 끝에 4, 5개 사업을 연내 추진과제로 선정했다. 이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상설조직으로 ‘청년드림센터’를 구성했다. ‘청년’과 ‘꿈’을 결합한 ‘청년드림’이란 용어를 청년 일자리사업 브랜드로 활용하기 위해 디유넷에 의뢰해 파랑새가 들어간 ‘청년드림’ 타이포그래피도 제작했다. 최근 들어 편집국은 동아일보 지면의 청년일자리 관련 모든 기사에 이 타이포그래피를 컷으로 이용하고 있다. 뜨거운 여름 내내 청년드림센터 구성원들이 추진한 작업의 첫 번째 결과물이 9월 12일 공개됐다. 그날 동아일보 1, 3면에 실린 ‘청년드림캠프 1호’ 오픈 소식이 바로 그것이다.  청년드림센터가 삼성전자, 관악구와 공동으로 관악문화관·도서관에 문을 연 이 캠프에서 청년  구직자들은  일자리  정보를  구하고 삼정전자 임직원들을 만나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26일에는 현대기아차, 부천시와 공동으로 2호 캠프도 열었다. 전국의 700여 개 공공도서관을 청년드림캠프로 전환해 각 지역의 ‘취업 허브’로 만드는 게 청년드림센터의 목표다.  27일에는 세계적 컨설팅업체인 모니터그룹 컨설턴트 10여 명과 청년드림센터 기자 PD 5명이 한 달 반의 작업 끝에 공동으로 개발한 ‘청년일자리 경쟁력 지수’가 처음 공개됐다. 국가별 청년일자리 경쟁력 평가를 시작으로 이 지수는 앞으로 대선후보, 지방자치단체, 대학 등의 청년일자리 경쟁력 평가에 확대 적용할 것이다.   10월 중에도 새로운 사업과 기획을 계속 선보인다. 청년들이 해외로 나가 새로운 꿈을 찾도록 지원하는 ‘K프론티어 프로젝트’, 청년 구직자와 중견·중소기업의 인력채용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한 ‘체험! 파워기업’ 기획이 조만간 시작된다.  임규진 청년드림센터장 겸 편집국 부국장은 “한두 개 프로젝트로 승패가 나지 않는 중장기, 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천해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2 11월 2012
동네밖소식

정부의 불법도감청 폭로기사에 퓰리처상

* 뉴욕타임즈의 기획사진 부문 수상작. 보스톤 마라톤 대회 테러로 두 다리를 잃은 남자의 사진이다.   퓰리처상은 ‘언론계의 아카데미상’이다. 미국의 국내상인데도 국제상만큼 다른 나라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 분야에서만큼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한국에서도 크고작은 언론상이 있지만 퓰리처상만큼 권위가 있는 상은 없다. 퓰리처상위원회 ...
30 4월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