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동네역사관’ Category
22. 역사소설 양산한 작가 언론인 홍순준(洪淳俊)
On 6월 - 16 - 2017
21. ‘화이부동(和而不同)’, 명 시평 남긴 직업 언론인 홍승면(洪承勉)
On 6월 - 14 - 2017
20. 부산피란, 4·19, 5·16 등 어려운 시기의 사장 최두선(崔斗善)
On 6월 - 14 - 2017
19. 확고한 역사의식 가진 호방· 강직한 언론인 천관우(千寬宇)
On 6월 - 14 - 2017
18. 1년에 두 번 월급을 타오는 사람 조인상(趙寅相)
On 6월 - 14 - 2017
17. 오척 단신의 조선어 학자 출신 사장 이희승(李熙昇)
On 6월 - 14 - 2017
16. 시인, 편집자, 기자 이상로(李相魯)
On 6월 - 14 - 2017
15. 초대 기협(記協) 회장으로 기틀 마련 이강현(李綱鉉)
On 6월 - 14 - 2017
14. ‘오스트로’란 별명으로 불린 작가기자 오상원(吳尙源)
On 6월 - 14 - 2017
13. 괴벽스러운 천재 논설위원 신상초(申相楚)
On 6월 - 14 -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