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동아미디어그룹 공식 블로그

3․1운동 민족대표 33인의 대표이자 천도교의 3대 교주 손병희 선생(1861~1922)이 1922년 5월 19일 새벽 타계했다. 향년 62세. 3․1독립선언식 후 자진 검거된 선생은 징역 3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1920년 10월 병보석으로 풀려났다. 평민의 서자(庶子)로 태어나 동학운동에 참여한 선생에 대해 동아일보는 “끝끝내 민중의 친구가 되고 그들을 위하야 진리를 말하며 그들을 위하야 노력한 손 씨는 과연 조선근대에 있어서 민중의 거인이었다”며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댓글 없음 »

No comments yet.

RSS feed for comments on this post. TrackBack URL

Leave a comment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