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동아미디어그룹 공식 블로그

1925년 11월 6일자 동아일보 2면엔 상하이 임시정부를 책임지고 있는 백범 김구 선생의 모친 곽낙원 여사(1859∼1939)의 신산한 스토리가 실렸다. ‘죽어도 고국강산’이란 기사에 사진도 게재됐다. 가난했던 임정은 고국으로 귀국하는 곽여사에게 노잣돈을 챙겨드리지 못했다. 인천항에서 내린 곽여사가 찾아간 곳은 동아일보 인천지국이었다. 무사히 경성에 온 곽여사는 다시 동아일보 본사를 찾아간 덕분에 고향인 사리원까지 귀향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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