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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서 붙잡힌 북한 ‘꽃제비’ 출신 청소년 등 9명과 라오스 이민국에 수용돼 있던 성인 탈북자 수명이 중국을 거쳐 곧바로 북송된 것을 동아일보가 단독 확인했다. 한국 정부는 당초 이 탈북자들이 중국으로 추방되면 중국 정부와 협상을 거쳐 난민으로 인정받아 한국 또는 제3국행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북한 측이 ‘통과비자’를 통해 이들을 빼돌리면서 허사가 됐다. 북한 당국의 강력한 압송 작전으로 동남아 지역의 주요 탈북 루트가 상당 기간 봉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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