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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동아일보 사람들- 한위건

Posted by 신이 On 1월 - 1 - 2019

 

한위건(韓偉鍵, 1896~1937)은 함남 홍원 출신으로 1917년 경성의학전문학교 입학 후 반일운동을 했고 1919년 3.1운동 당일 학생대표로 독립선언문을 낭독했다. 1920년 일본으로 건너가 와세다대학 정경과에 입학, 조선유학생 학우회 총무를 맡는 등 항일활동을 꾸준히 벌였다. 1925년 3월에 동아일보 기자로 입사해 정치부장을 역임하며 1928년 3월까지 근무했다. 동아일보 재직 중 1926년엔 조선공산당에 가입했으며 1927년엔 신간회 발기에 참여했다. 1928년 일제의 제3차 조선공산당 검거선풍을 피해 중국으로 망명했다. 1930년 중국 공산당에 가입해 허베이성위원회 서기까지 올랐다.

 

한위건(韓偉鍵) (홍원, 1896~ 몰 ) ▲ 1925. 3 기자, 정치부장 1928. 3 퇴사.

(역대사원명록, 동아일보사사 1권, 동아일보사,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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