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동아미디어그룹 공식 블로그

채널A를 보면 세상 모든 정보가 보인다

Posted by 동이 On 1월 - 12 - 2011


  #1. 오늘도 야근. 오후 11시 20분, 귀가하니 채널A의 시즌제 드라마 5회 절반이 지나갔다. 여기서부터 본 뒤


나중에 인터넷 ‘다시보기’로 앞부분을 보면 흥이 떨어질 텐데. 참, ‘처음부터 돌려보기’가 있다. 따로 녹화하지 않


았더라도 본방송 동안 첫 장면부터 돌려 볼 수 있는 서비스다. 다음주는 출장이니 6회는  ‘미리보기’로 먼저 봐야


겠다.


  #2. 오후 8시 채널A 뉴스. 심형래 감독의 새 영화 ‘라스트 갓파더’에 대한 문화평론가 진중권 씨의 트위터 평과


이를 둘러싼 논란을 보도한다. 기자가 “2007년 ‘디 워’ 논란에 이어”라고 리포트 하는데 무슨 말이지? 태블릿PC


로 채널A 뉴스 애플리케이션을 연다. 뉴스 꼭지마다 관련 동아일보 기사가 연동돼 있어 궁금증이 쉽게 풀린다.


  #3. 주말 오후 7시. 스마트폰을 들고 TV 앞에 앉는다. 10만 명이 참여하는 채널A의 대국민 퀴즈쇼다. 친구들


과 참가 신청을 했다. 다 같이 모여 방송국에 갈 필요는 없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연동된 어플로 수다


를 떨며 집에서 퀴즈를 푼다. TV에서 문제가 나온다. SNS로 의견을 모아 답을 보낸다. ‘정답!’ 메시지가 뜬다. 


  동아미디어그룹이 올해 하반기 선보일 채널A는 다양한 플랫폼과 기기를 통해 차별화된 방송 콘텐츠와 서비스


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TV=안방극장’을 뛰어넘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미디어 경험으로 시청자를 이끌 것


이다.




●24시간 고화질 차별화된 콘텐츠


  채널A는 24시간 종일 방송으로 다양한 시청자의 수요를 담아낼 계획이다. 하루 19시간으로 제한받는 지상파


방송과 달리 새벽과 심야 시간대에도 방송을 내보낸다. ‘얼리 버드(Early Bird)’를 위한 새벽 ‘한국판 마이클 센


델’ 강좌, 지상파보다 1시간 빠른 오전 5시 아침뉴스, ‘올빼미족’을 위한 SNS 기반 심야 ‘밤샘토론’ 프로그램 등


으로 국민 시청권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오후 9시 메인뉴스-10시 미니시리즈’라는 ‘편성 공식’도 달라진다.


채널A는 시청자의 달라진 라이프스타일과 요구를 반영해 기존 방송과 차별화된 편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채널A는 또 방송 첫해부터 100% HD 방송을 송출할 계획이다. 지상파는 2013년 디지털로 전면 전환하게 된


다. 제보 영상이나 제작여건이 갖춰지지 않은 지역 프로덕션 프로그램 등 극히 일부를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에


서 실사와 가까운 화질로 시청자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미디어 사용자경험


  채널A는 방송의 영역에 머물지 않고 신문, 온라인, 뉴미디어 등 미디어간 벽을 허무는 21세기 융합 미디어 시


대를 개척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방송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방식으로 볼 수 있는 ‘N-스크린’을 본격적으로 구현할 계획이


다. 시청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혁신적인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채널A의 시청자는 ‘다시


보기’ 외에 ‘미리보기’, ‘필요한 만큼만 보기’ ‘원하는 부분만 보기’ 등으로 ‘내 맘대로’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다.


방송사에서 틀어주는 대로 봐야 했던 ‘시간 편성’의 틀을 다시 만드는 것이다.


  종합미디어그룹의 역량을 바탕으로 채널A는 다른 색깔과 깊이를 가진 콘텐츠를 시청자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기자들의 취재 역량을 드라마에 녹여내는 ‘저널 드라마’, 동아미디어그룹의 방대한 자료를 활용한 근현대 역사


조명 프로그램은 방송가에 신선한 자극이 될 것이다. 교육, 문화, 과학, 경영, 어린이, 스포츠, 연예 등 다양한 분


야의 전문 콘텐츠를 활용해 경쟁력과 완성도를 높인 정보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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