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동아미디어그룹 공식 블로그

동아일보 새내기 기자들의 탈 수습기-2

Posted by 신이 On 4월 - 2 - 2009

  동생이 어머니께 사다드린 스크랩북을 반도 못 채운 채 이 수습기를 쓴다. 동생은 “언니야, 제일 비싸고 두꺼운 걸로 사드렸다”고 했다.
  어머니는 이제 반(半) 기자가 됐다. 아침에 동아일보를 보시고는 “신광영 기자가 강남 라인 1진이냐, 윤서랑 성열이는 또 안산에서 뻗치기를 한거냐”고 말씀하신다.
  수습 동기인 이미지가 1면에 단독 인터뷰 기사를 실었을 때는 “특별히 같이 스크랩 했다”며 “우리 딸이 한 것처럼 기쁘다”고 하셨다. “새샘이는 이름도 자주 나오는데 민기 너는 너무 게으른 거 아니냐”는 핀잔도 주셨다. (*신민기, 이새샘, 이미지, 남윤서, 유성열 기자는 2008년 10월 동아일보에 입사한 ‘독수리 5형제’로 4월 1일자로 부서 배치를 받았습니다.)
  동아일보 수습 기자를 딸로 둔지 3개월째.
  어머니는 기자들의 용어를 적절하게 섞어가며 농담도 하실 정도로 ‘쿨’하게 변하셨지만, 얼마 전 내가 쓴 한 기사를 보고서는 밤잠을 설치셨다. 현직 경찰관이 휴직 기간에 경찰 학원에서 강의를 했다는 내용이었다.
  기사가 난 뒤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겠다는 협박(?) 전화도 여러 차례. 수습이 겪기에는 버거웠다. “누구한테 청탁을 받고 쓴 거냐?”, “동아일보 기자가 이렇게 비양심적이어도 되느냐?”는 말에는 참았던 눈물이 쏟아졌다.
  사실 나는 소심한 편이다. 수습을 하면서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선배에게 사건 보고를 할 때면 당장 면피를 하려고 ‘초를 치는’ 경우도 있었다. 약간 부풀려 선배 귀에 그럴듯하게 들리도록 하는 것이다. “직업은 자영업이라고 합니다”라고 보고하면, 1진 선배는 곧장 “무슨 가게냐?”고 묻는다. 상황에 따라 일단 옷가게나 음식점이라고 말한 뒤 다시 확인해 보고해도 큰 문제가 없을 텐데 거짓말을 할 수 없는 나는 “더 알아보겠습니다”고 말해 깨지기 일쑤였다.
  신문에 ‘휴지통’용 단독 기사라도 실리는 날이면 사실과 다른 부분은 없을까 하루 종일 마음을 졸였다.
  경찰학원 기사도 그랬다. 경찰학원에서 강의 중인 현직 경찰 이야기는 취재원들의 말대로 ‘아는 사람은 이미 다 아는 이야기’였지만 그래도 조심스러웠고 확인에 확인을 거듭해 낸 기사였건만 잠시나마 견디기 어려운 상황을 겪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수습기간은 두려움을 없애는 시간이 아니라 오히려 기사에 대해 더 소심해지는, 그래서 끝없이 확인을 거듭하는 습관을 들이는 기간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제 수습 딱지를 떼고 나면 선배들이 바람막이가 되어주던 때와는 전혀 다른 막중한 책임이 생긴다. 더 소심한 태도, 더 책임감 있는 기사로 어머니의 스크랩북을 채워야겠다.
동아일보 기자 신민기입니다. 더 자주, 열심히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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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5형제'인 2008년 수습기자들이 사내 교육을 마친 뒤 지난해 겨울 제주도를 찾았다. 맨 왼쪽부터 신민기, 이미지, 이새샘, 남윤서, 유성열 기자

답글 55개 »

  1. 동아일보 신민기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제주도 제주시에 살고 있는 김대철이라고 합니다. 저번 서바이벌 에어건관련 기사보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먼저 이렇게 기분좋아보이는 사진밑에 갑작스럽게 글을 남기게 된것에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디 이글을 반.드.시. 끝까지 꼭!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안그래도 저는 동아일보에 대해 굉장히 않좋은 시각을 가진 사람인데, 신민기 기자님이 쓰신 기사보고 정말로, 너무나, 대단히, 실망을 금치 못했습니다. 동아일보라는 신문사 자체에 정이 ‘확’하고 떨어지는 정도까지 가게 되어버렸군요.

    기사 내용을 보니 ‘현재 시중에 있는 서바이벌용 에어건으로 사람을 살상할 수 있는 총기로 개조가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이 한마디 만으로도 기자님이 가지고 계신 서바이벌용 에어건에 대한 지식의 수준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음…. 기자분께선 여성분이신 것 같은데, 솔직히 여성분이시라서 모르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제대로 조사는 해 보셨는지요? 혹시 경찰이 일방적으로 얘기하는 것만 듣고 기사를 쓰셨습니까? 그리고 기사내용에서 증언해 주신 서바이벌 동호인이란 그 사람의 경우도 서바이벌 동호인들 중에선 굉장히 배척의 대상입니다. 진짜 서블인들(서바이벌 동호인들)은 그런식으로 총을 개조하지 않습니다. 설령 개조하더라도 게임에 뛰기 좋은 성능수준으로까지만 개조하고 파워튜닝과 같은 개조는 정말 총의 상태가 말이 아니라서, 혹은 게임을 뛰기 부적절해서 어쩔수 없는 경우에만 하는 조치입니다. 그런데 이런식으로 거의 일부 사람들의 말만 듣고 기사를 쓰셨다는 것은 편파보도에 가깝습니다. 때문에 기사 정정하시길 강력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이런식으로 비과학적인 기사를 내는 기자님들이나, 자기 건수올리는데 급급한 썩어빠진 검사나 경찰들(일부 기자들도 이에 포함됩니다.), 그리고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 초등학생이나 불법개조를 통해 헛짓거리하는 철없는 어른들 때문에 서블인들은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서블인들 사이에 ’96대란’이라 불리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은 초등학생 한명 때문에 수많은 서블인들이 경찰로부터 총을 강제로 압수당하고(이때문에 여러 콜렉터들이 적게는 수십, 많게는 수천, 수백의 제산을 날렸습니다.) 많은 서블인들이 잠재된 범죄자로 몰리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시면 아마 많은 이야기들을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된 데에는 기자님들이 쓴 기사가 크게 한 몫해줬다는 점이지요…. 특히 이런 기사를 볼때마다 기자님들에 대한 불신은 커갈수 밖에 없습니다. ‘서블관련 기사도 이렇게 비현실적이고 거짓투성인데 실제 사회,경 제, 정치분야 기사들은 과연 사실일까?’ 라는 생각말입니다. 그러니 제발 부탁드립니다. 사실적이고, 과학적이고, 정말로 공정한 그런 기사를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아하니 신입기자이신 것 같은데 앞으로 그 앞이 창창하시고 미래가 있으시고, 꿈이 가득하신 기자님이라 믿고 있습니다. 그러니 정말로 공정하고 진실된 기사를 부탁드립니다.

    Comment by 김대철 — 2009/07/16 @ 3:28 오후

  2. 아, 그리고 저는 서바이벌 동호인이 맞습니다. 이것을 왜 밝히냐 하면 제가 서블인이라서 이것을 감싸려고 한 얘기가 아니라, 진심으로 ‘정말로 이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기자님이 미워서 이렇게 글을 쓴것도 아닙니다. 이 기사로 인해 많은 선량한 서블인들이 피해를 입을 수있는 소지가 있기에 좀더 조사하시고 확인하셔서 기사를 써달라고 부탁드리는 겁니다. 그러니 꼭 귀담아 들어주시고 어떤 기사를 쓰시 던지 간에 맘속에 새겨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이만 쓰겠습니다.

    Comment by 김대철 — 2009/07/16 @ 3:36 오후

  3. ‘동네’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대철님의 댓글 잘 읽었습니다.
    신민기 기자가 최근 쓴 ‘장난 아닌 모의총기’ 기사를 읽고 적지 않게 화가 나신 것 같습니다.
    우선 기사는 여러 통계자료와 최근의 모의소총 사건 등을 계기로 총기 안전국으로서 우리나라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는 취지로 쓴 것이네요. 최근 총기 사건이 적지 않게 나고 있으니 시의 적절하고 의미 있는 기사라 판단됩니다.
    다만 서바이벌 동호인들의 건강한 활동까지 폄훼되고, ‘범죄적 집단’처럼 오해받을 수 있다는 김대철님의 우려에도 공감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모의총기가 불법적으로 개조돼 범죄에 악용된다면 그 어떤 이들보다 서바이벌 동호인들이 분노하고 걱정하실 줄 믿습니다. 올바른 모의총기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의 기사인 만큼 김대철님께서 널리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철님의 의견은 신민기 기자에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동네’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 감사합니다.

    Comment by 신이 — 2009/07/17 @ 11:04 오전

  4. 이번기사를 일고 신민기 기자님과 두어번 메일을 주고 받았습니다. 이번기사를 읽어보니 분노를 넘어 어이가 없더군요.전혀 상식적으로 생각할수 없는말씀들을 기사로 쓰셔서 저희 서바이벌인들에게 커다란 상처를 주었습니다. 보통기자분들은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취재원에 대해서 냉철한 조사와 많은 자료 수집을하고 기사로 쓰시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 님의 기사를 보고 실망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그래도 국내 3대인간지라 일컬어 지는 동아일보에서 이런 오보가 나왔다는것이 정말로 이해가 않가네요… 이제 수습이시면 앞으로 많은 취재와 기사를 쓰실텐데 냉철한자료분석과 객관적으로 기사를 써 주셨으면 합니다.

    Comment by 허연석 — 2009/07/20 @ 5:53 오후

  5. 이분이 그분입니까?

    Comment by 아 ㅋㅋㅋ — 2009/07/20 @ 10:41 오후

  6. 사람이 쉽게보입니까? 병 당연히쉽게깨지지요 (취성?) 사람피부는 부드럽지요 맞으면 완충 작용할겁니다 (부드러움은 강함으이기지못한다 이거 맞는말입니다.) 그리고 사람 적응력 좋습니다 태풍오면 동물은 쉽게사망하는데 사람 그리 순순히 않죽습니다. 살박히면 아프긴아프죠 다만 죽었습니까? 않죽었죠. 살았으면 도망치겠죠 정말 죽이고십으면 최소수십발은쏘셔야지요.개조? 해봤자 죽진않죠 죽일만큼해봤자 실용성있겟습니까? 그러니까 신입이라도 기본적은물리학은 준비하셔야지요

    ps:발로씀

    Comment by 무슨일인지는모르지만... — 2009/07/20 @ 11:06 오후

  7. 안녕하십니까 기자님 제가 처음으로 “기자” 라는 신분을 가지신 분에게 글을 써보는군요

    저는 위에 글을 남기신 분들과 마친가지로 서바이벌 동호회의 일원입니다. 기자님께서 신문에 게제하신 기사하나로 인해

    저의 주변에 많은 분들이 저를 않좋은 시선으로 바라 보십니다.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는 “당신이 가진 총기도 사람을

    해칠정도로 위력이 강한가요?” 바로 이 이야기랍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기자님의 기사 하나로 저는 잠제적

    살인 미수자가 된듯한 기분입니다. 서바이벌이라는 활동을 모르는 분들에게는 대중에 눈과 귀라고 할수있는 신문과 방송이

    정보취득에 일환입니다. 일부를 전체화 시키는 그런기사내용에 대해서 아직도 정정 기사는 보도 되지 않고 있고

    수많은 선량한 서바이벌 동호회 인들은 하나둘씩 취미생활을 접고 떠나가고 있습니다.

    왜 우리가 이런 시선을 받아야 합니까? 기자님께서는 주변의 정보를 수집하여 나름대로 열심히 작성하신 기사라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가 보편화 되어서는 않됩니다. 극소수의 서바이벌과 상관없이 개인의 호기심으로

    서바이벌의 위상을 떨어뜨리는 부분을 보고 서바이벌 전체에 대한 기사를 쓰시면 않됩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대한민국에서 한해동안 칼에 찔리는 사고가 많습니까 아니면 개조한 서바이벌총기에

    사상자가 생기는 사고가 많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서바이벌총기보다는 칼에 다치는 사상자가 많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어찌해서 요리사들은 계속해서 칼을 사용하여 음식을 조리합니까?

    요리가 취미인분들은 모두 잠재적인 살인미수자 인겁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어떠한 사물을 사용하던

    그 사물을 사용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중요하지 그 사물 자체가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꿈도많고 열정도 강하신 기자님께서 멀리 앞을 내다 보시고 딱 한번만 정정 기사를 게제해주신다면

    그리고 오류가 있는 기사는 언제고 정정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면

    그 오류를 수정하는 기사를 딱 1번만 게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길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저는 그 길지 않은 기사라도 언젠가 풀어질 오해들을 조금이나마 기자님께서

    풀어 주셨으면 합니다.

    전국의 선량한 서바이벌 유져들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댓글에서 느끼실수 있다면

    작은 성의라도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서바이벌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얻어서 기사에 활용하시고 싶다면 차라리 저를 찼아주세요

    가장 보편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고 솔직담백하게 서바이벌의 장단점을 모두 알려 드리겠습니다.

    사람은 솔직하게 모든것을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이야기 할수 있을때 그것이 바로 진실을

    바라보는 힘이 생기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기자님께서 앞으로 어떤 삶을 사라갈지 저는 알수 없습니다. 다만 이번기회에 오해와 불신이라는

    벽을 허물고 진실을 바라보는 눈을가진 기자님이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제작은 소망이었습니다.

    2009년 7월 21일 이른새벽에 작은 소망을 가진 서바이벌유져가 남깁니다.

    Comment by 이용화 — 2009/07/21 @ 1:19 오전

  8. 솔직히 얘기해서 신문이든 방송이든 나오는 기사들,
    절반만 믿습니다.

    기자들 기사를 쓸때 이미 그전에 스토리나 내볼낼 기사..이미 구성을 다 해놓은 상태이죠.
    취재 한다고 취재원 붙들고 한두시간이고 요질문 질문 던지면서,
    자기가 원하는 단어,말이 나올때까지 빙빙 돌리죠.

    그러다 취재원한테 그토록 원하던 단어와 말이 나오는 순간 취재는 끝입니다.

    신문지상이나 방송에 나오는 기사들,
    기자가 늘 내뱉는 말….”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진실은 맞죠…단지 독자들의 구미를 땡기기 위한,
    절반의 진실이자 기자들에 의해 인위적으로 가공된 진실일뿐이죠.

    서바이벌 총기.
    살상력이 있다, 실제 실탄이 발사 가능하다..
    아마 본인 스스로도 어처구니 없는 말인줄 스스로가 잘 아실껍니다.
    단지 독자들을 흥미를 끌기위한 자극적인 단어가 필요했을뿐이죠.

    굳이 신민기 기자님을 탓하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 대한민국 방송,신문들 통털어 안그러는 기자는 없을테니까요.

    뭘 알고 쓰냐고 물으시냐면,
    웬 만큼 기자들의 생리를 안다고 답변 할수 있습니다.

    기자들의 취재를 받아 본적도 있고,
    그들이 내본낸 인위적인 절반의진실에 경악을 했으니까요.
    단지 자기가 이미 잘 짜아놓은 기사의 구색을 맞추기 위해,
    관련자 입에서 자신이 그렇게 원하던 단어 두세마디를 얻기 위해
    진실을 알려야된다 알 권리가 있다는 미명아래 취재원을 데리고 놀은것뿐이죠.

    솔직히 말이 알 권리지….반협박이나 다름 없었죠.

    Comment by 이송우 — 2009/07/21 @ 1:51 오전

  9. 신민기 기자의 어이없는 기사덕분에 서바이벌게이머와 에어건 소지자들은 사정거리가 1km나 나가는 최첨단 흉기로 무장한 테러리스트가 되었군요. 코미디합니까? 군대에서 쓰는 자동소총도 유효사거리가 450m 전후라고 교육받는데 비비탄총은 뭔 통뼈로 사정거리가 1km나 나가는 살인병기가 된거죠? 동아일보 편집장님이 그렇게 쓰라고 하데요? 아니면 주목좀 받아보고싶었어요? 학교댕길때 머스마들이 비비탄총 쏜거에 기분나쁜일이 있었나보죠?

    Comment by 부산아자씨 — 2009/07/21 @ 5:24 오후

  10. 일종의 정의감이나 사명감이 전혀 없는 기자 분이시네요^^
    저 같으면 적성에 맞지 않는듯 하여 사표내고 다른 직업을 알아 보겠습니다만..?

    신기자님은 정의감 사명감이 없으니 계속 기자일 하시겠지요..
    사회부 기자 하지 마시고… 일기예보 기사나 내시기 바랍니다

    Comment by 이강욱 — 2009/07/21 @ 7:20 오후

  11. 기자냥반아! 제발 머점 알고 기사를 써유 배울맨큼 배운사람이

    그따우 거짓부랭이 기사를 쓰면 워떡햐~

    위에 쫌 읽어 본게 기사 엄하게 쓰면 상사한테 갈굼 당하나 분데..

    고거 회피할라고 죄없는 사람들 조져가면서 자기배 채우는건 쩜 글자너?


    여튼 각설하구 글질해서 먹고 살라면 그 글질 내용에 대해서 공부도 좀 하고 응?~~

    요샌 만화가들도 책한권 그릴라면 자료수집만 몇년씩은 하더만…쩜 보구 배워유~~ㅇㅋ??

    Comment by 정정현 — 2009/07/21 @ 7:39 오후

  12. 내가 외신을 보며 느낀게 있는데 말이야.

    정말 소신있게 진실로 기사를 쓰는 것 같아.

    근데 우리나라 기자들은 수습기자부터가 싹이 노랗잖아.

    우리나라 기자들은 안될거아 아마.

    Comment by 미술총 — 2009/07/21 @ 7:51 오후

  13. 신민기 기자 아줌마 때문에 괜히 완구총 관련 업, 직종 사람들 굶어죽거나 자살하면 어떻하지요?

    경제도 안 좋은 상황에… 안그래도 저도 재고 때문에 자살을 생각하고 있어요.

    만약 자살하게 되면 유언장에는 신민기 기자때문에 힘들어서 죽는다고 할게요.

    그러면 신민기 기자는 펜이 칼보다 강하다는 것을 증명하게 되네요.

    원거리의 불특정 인명을 살상하는건 정말 대단한 무기임을 증명하는 것이니까요.

    Comment by 미술총 — 2009/07/21 @ 7:57 오후

  14. 처음 실수는 누구나 합니다
    다음에는 실수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Comment by 장창현 — 2009/07/21 @ 9:09 오후

  15. 수습기자셨군요…
    뭐 이제 느끼시겠지만 기자님의 글 때문에 많은 파장이 있었습니다. 저 역시 10여년 서바이벌 게임을 한 사람으로서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예전부터 방송이나 신문에서 때만 되면 서바이벌 게임 까는 기사들 많이 나오는 거 압니다. 뭐 그만큼 이 레포츠가 만만하다는 거겠지요. 우리나라 특성상 총기류에 사람들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지만, 기자님의 기사는 그래도 역시 아니올시다입니다. 제가 기자라면 한번이라도 서바이벌 게임을 해 보고 기사를 썻을 거 같습니다.
    펜의 위력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기자님이 더 잘 아실텐데, 그런 무책임한 기사를 쓰실때 양심의 가책은 없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뭔가 느끼신게 있으셨다면 앞으로 훌륭한 기자가 되실 수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일찌감치 펜 놓으시기 바랍니다. 공보실사람들한테 술 얻어 처먹고 지저분한 접대받으러 다니는 기자들 안그래도 많습니다.

    Comment by 범 — 2009/07/21 @ 10:24 오후

  16. 서바이벌 하시는분들 많이 오셨구만

    나도 서바이벌게임하는사람이오

    젊은 수습기자양반

    뭘좀 알고 기사를 쓰시오

    내가 내가 가진 서바이벌 총기 빌려드릴터이니

    당신이 내 이마에 대고 쏴보시오

    그리고 내가 당신이 말한 치명상을 입나 보십시다


    당신이 내가 아는 기자양반들 다 그저 그런 족속들이오만

    당신도 그렇게 되지않기 바라오 …


    얼마전에 군사세계에 나온글은 안본걸로 할테니 정식으로 다시 올렸으면 하오

    Comment by <SPAN class=eg-image style="DISPLAY: block; FLOAT: right; MARGIN-LEFT: 10px; WIDTH: 80px"><IMG class="avatar avatar-80 photo" height=80 alt="" src="http://www.gravatar.com/avatar/1ef54dde3756fe2a6579848262fe8eab?s=80&d=http%3A%2F%2Fuse.perl.o — 2009/07/21 @ 10:49 오후

  17. 기자님을 포함한 언론 덕분에 서바이벌 접었습니다.

    소수의 취미는 언제나 쉽게 밟히는 법인 모양입니다.

    생활이 윤택해지고 취미가 다양해졌지만 인식은 그뒤를 따르지 못하는 현실을 탓해야지요.

    피해사례 몇개를 극대화시키고 몰고자 하는 방향으로 몰기만 하면.. 정작 그 취미의 취지와 장점 등은 뒷전이

    되네요. 더불어 그 취미를 즐기는 이들은 막말로 박살납니다.

    다수가 정의가 되는 것을 막고 그 누구보다 얼핏 봐선 보이지 않는 이면을 찾아 진실
    을 밝혀야 하는 거 아니던가요?

    잘못된 점.. 잘못한 사람을 지적해야지 어째서 서바이벌 자체를 있어서는 안되는 위험 그 자체로 모는지…

    차라리 서바이벌이 취재감으로 괜찮아 보인다면 서바이벌 시장 뒤에 있는 도소매간의 병폐와 합법적인 검사를

    받은 서바이벌 용품을 구매한 구매자들이 “모의총기소지”혐의를 받게 되는 부조리를 취재하심이 어떨까요?

    0.2그램의 플라스틱을 발사하는 장난감을 구매했다는 이유로 밀수.. 모의총포.. 용의자가 되는 이 어이없는

    대한민국 서바이벌.. ㅎㅎㅎ

    늦었지만 접길 잘했네요.

    Comment by 임지훈 — 2009/07/22 @ 3:36 오전

  18. 신민기 기자님 기사를 쓰실때 진실을 좀 써주세요

    회사에서 저를 색안경 끼고 보시고 있습니다.

    처음에 서바이벌 한다고 할때는 다들 나라에서는 예비군들에 대해 서바이벌게임식으로 훈련도 한다고 하지만 OO 대리는 직접 하고 있다고 대단하다고 이야기 했는데..

    지금은 보는 사람마다 OO 대리도 저런 사람이었냐고?
    신고 해야하는것 아니냐고 하네요

    이봐요 기자님 전동건이 1KM 까지 나갈 수 있다고 했는데 근거 있는 이야기인가요?
    장난감이 그정도 나간다면 전동건 만든분을 국방연구소로 모셔가야겠군요
    다만 이야기를 들었다?
    그 이야기를 들었다는 진실되지 않은 내용때문에 우리가 전부 범죄자 취급받아야하나요?
    기자님의 한마디가 여러사람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동건에 공이가 있다는 내용은 처음들었습니다.

    전동건에 공이 한번 달아서 실탄 넣어보세요… 들어가나… 좀.. 전동건을 직접 만져보고 하다 못해 분해라도 해보세요 (중국산 전동건 저렴한거 많이 있습니다.)

    배터리랑 톱니 바퀴 몇개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총알이 장전될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요…

    제발.. 다른사람말을 인용하지 마시고 직접 보고 사용해보시고 그리고 기사를 써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Comment by 서바이벌 — 2009/07/22 @ 12:45 오후

  19. 일단 결론을 정해놓고 기사를 쓰기시작했군요. 신민기 기자가 왜곡보도를 위해 일단 결론을 내려놓고 그 결론에 부합되는 거짓사실을 적당히 열거해놓았다는게 눈에 보입니다. 기사는 사실에 대해 취재를 한다음 그 취재를 바탕으로 결론을 내야지 이렇게 결론부터 내버리고 일을 시작하면 취재를 하면서 처음에 내려버린 결론이 틀렸다는 종종 알게 됩니다. 하지만 결론이 이미 나버렸기 때문에 진실을 쓸 수는 없고 그래서 실제 사실과 다른 거짓말을 기사에 넣어야 되는데요. 이렇게 되면 결국 기자로서의 직업 윤리에서 벗어나는 일을 할 수 밖에 없고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면 윤리의식은 어느덧 사라지게되고 결국 거짓에 둔감해질 수 밖에 없는겁니다.

    신민기 기자는 거짓말하는 법부터 배운 아주 나쁜 케이스군요. 싹수가 노랗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직업윤리의식없이일을 하기에는 기자라는 직업은 아주 큰 책임이 따르는 직업입니다. 기자의 펜대는 칼과 같습니다. 자신이 윤리의식없이 거짓에 근거하여 사람들을 중상모략하는 펜대를 굴린다면 결국 사람들을 향해 칼을 휘두른 것과 같습니다. 이번의 거짓기사를 통해 여러사람에게 벌써 칼을 휘둘렀고 많은 사람들이 상처받고 피흘렸습니다. 본인의 거짓말로 인해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 똑바로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수습시절부터 이렇게 많은 사람을 향해 거짓펜대를 굴려 상처입힌 사람이라면 앞으로 정기자가 되면 어떤 일을 할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이래서 조중동이라는 말이 나왔나 봅니다.

    Comment by 김성환 — 2009/07/22 @ 4:59 오후

  20. 여기의 댓글들을 죽~ 읽어보니 예전에 실험 데이터를 조작하던 신입사원놈이 생각나는군요.

    Comment by 필수 — 2009/07/22 @ 6:57 오후

  21. 우린 신기자님을 탓하는게 아닙니다.


    솔직히 소수자들을 짓밣는 대한민국의 언론과 그 사회분위기를 탓할뿐입니다.


    신기자님은 나름대로 기자사회에서 그 형식대로 기사를 쓰셨을지 모르시겠지만


    저번 기사만큼은 허구가 적절히 섞여서 사회에서 반소수자부누이기를 잘 만드셨으니…


    하기야, 대한민국법이 정해놓은 규제안에서 그 규제를 못참았으니 우리탓이라고 하시겠지만


    안그래도 소수자라서 당할대로 당하고 있는데 사거리 1km?? 참나, 군대에서 주는 k2로도 사람맨눈은 물론이고 광학장비달고도 마추기 힘든 거리를 비비탄총이 간다니…


    당할대로 당하다가 이렇게 당하니 더욱억울하죠…

    신기자님은 그냥 동아일보답게 정치관련기사나 내세요.

    제데로 알지도 못하면서 사건사고에 관하여 기사내려하시다가 욕먹으십니다.

    Comment by zxc — 2009/07/22 @ 7:17 오후

  22. 뭐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떠들어봐야..입만 아픕니다.

    제대로 되지 않은 사람은 얼마 못 가는법…

    몇 년 하다가 그만두겠죠…

    Comment by 구로구 A씨가 도데체 누구냐! — 2009/07/22 @ 8:00 오후

  23. 지나가던 서바이벌인입니다..

    현재 영좋지않은 기사나 뉴스내용에 눈살을찌푸리게됩니다..

    저도 기사를보고 기분이매우안좋았습니다..

    중3도알만한 사실도 오보로도 내시고..

    위에 서바이벌분들이 예기하다시피 많은 진실이묻혔습니다.

    이래저래 서바이벌이란 취미가 정말로바보취급 당하더군요..

    뉴스도그렇고.. 아예우리를 특수한 집단인냥 표현하는것도그렇고..

    언변이 없어 길게쓰지못합니다.. 아무쪼록 어떤기사든

    항상 그안에서 비추어질 사람들이나 집단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조사도해보고 한기사로든 정확히써주시면 정말로감사하겠습니다..이만물러갑니다.

    Comment by 신다솔 — 2009/07/22 @ 11:36 오후

  24. 흠, 기사님의 글을 읽고 솔직히 황당했었습니다.
    허나, 사람은 누구든지 실수할 수도 있으니 그런 가 보다 했죠.
    솔직히 기자들과 경찰들이 서바이벌을 옹호해준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허나, 기자님이 올린 기사덕분에 지금 서바이벌계는 1km짜리 사정거리를 지닌 살상용의 총을 가진 집단들이라는 누명을 썼습니다.
    그 덕분에 안 그래도 짋밟히던 서바이벌은 이번엔 아예 군인들이 짐 검사도 하고요.
    기자님이 말한 유리구슬인가 뭔가를 넣고 발사한 사람들은 서바이벌계에도 배척대상입니다.
    그러니 한 쪽으로만 몰고가지 말았으면 하군요.

    Comment by 김상우 — 2009/07/23 @ 12:20 오전

  25. 이사람이구만 당신 기자맞는지 모르겠네
    그냥 기사는 대충 떡밥거리 찾으면 잘비벼서 던지면 그것이 기사입니까?
    기사를 쓸라면 조금더 생각하고 조금더 조사하고 중립적으로 쓰세요
    기자님때문에요 지금 한국서바가 얼마나 휘청인지 아십니까?
    한번서바이벌카페찾아 가서 글같은거 읽어보세요 사람들이 얼마나 불안에 떨고있는지
    그리고 님의기사로인해 한국서바이벌회원 전부가 살인미수자가됬습니다 알아요
    님이 올리신기사의 여파로 96대란같은 사건이 터지면요 후~~~

    아니다 됬습니다 또이런글올리면

    한국서바인들 기자들 테러!!!

    라는제목의 기사같지도 않은 기사올리겠지;;;;

    그런기사로 얼마나 먹고사는지 두고봅시다

    Comment by 홍성민 — 2009/07/23 @ 6:22 오전

  26. “우선 기사는 여러 통계자료와 최근의 모의소총 사건 등을 계기로 총기 안전국으로서 우리나라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는 취지로 쓴 것이네요. 최근 총기 사건이 적지 않게 나고 있으니 시의 적절하고 의미 있는 기사라 판단됩니다.”
    ..
    이런 댓글을 보니 시의적적이니 의미가 있다 말씀하시는데
    기자의 기본은 진실아닌가요??
    문제를 제기하고 이슈화시키기 위해서 왜곡이 정당하다는 말씀 같은데요
    .
    기자로서의 사명감이나 긍지가 있긴 하냐고 감히 물어보고 싶네요
    ‘동아’ 기자에게 이런걸 바라는게 이상한 일이긴 하려나요…

    Comment by 지나가다 — 2009/07/23 @ 8:33 오전

  27. 오늘 우연히 알았는제 신민기님도 제주출신이더군요….
    아는동생과 이야기 하다가 이 기사 이야기를 하면서 기자님 이름을 이야기 했더만 자기 동창이라구 하던데요..ㅡ.,ㅡ;;;
    같은 제주인이라는것이 부끄럽네요.

    Comment by 제주인 — 2009/07/23 @ 9:33 오전

  28. 내가 발로 써도 당신보단 잘쓰겠소

    Comment by 서블인 — 2009/07/23 @ 9:37 오전

  29. 신민기 기자님께 몇가지 제보할게 있네요.
    1. 구로구에서 문구점을 하는 A모씨에 따르면 아이들이 쓰는 물로켓에 점화장치를 장착하고 탄두를 달면 10키로미터까지 날아가며 50미터 내에서 맞으면 치명적일수 있다네요.
    2. 구로구에서 보트 대여업을 하는 A모씨에 따르면 모터보트에 갑판을 장치하고 비행기를 실으면 항공모함으로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3. 구로구에서 정신병원을 하는 A모씨에 따라면 평범한 수습기자에게 정기자가 되겠다는 욕심을 설치하고 비양심과 대충 대충 취재하자는 정신을 장착하면 소설쓰는 기자로 변신이 가능하답니다. 이런 기자들이 사회에 끼치는 피해가 엄청나다는데 취재해 주십시오.
    다른 사람이라면 몰라도 신민기 기자님이라면 취재 가능하리라 봅니다. 꼭 기사 보고 싶습니다.
    참고로 확인되진 않았는데 트럭이나 승용차 오토바이등에 변신장치 설치하면 트랜스포머가 되는게 가능하답니다. 이것도 확인후 기사 써 주세요. 구로구에서 알아보면 될듯합니다.

    Comment by 제보자 — 2009/07/23 @ 1:03 오후

  30. ㅋㅋㅋ 기자가 아니라 소설가 구만~~~~ 아주 공상과학 소설을 쓰세요~~~~ 내?
    나도 본의 아니게 게임접지만 그쪾 잘못은 아니고~ 그런대 소설가꼐서 쓰신기사 보니 웃음 밖에 안나오던대 ㅋㅋㅋ
    무슨 근거 가지고 과학적이고 채계적인 증거로 기사를 썼다는거야?
    위에 댓글 공감가는분들이 투성이라 난 하고 싶은말 씀.
    “기자 때려 쳐라 걍”

    Comment by 송환호 — 2009/07/23 @ 4:33 오후

  31. 취재는 했으나. 사실확인은 안했다(사실확인은 근거있는 취재원에게 물었다)

    세부사항 조사 하지도 않고(직접 사용해보지 않고, 사전조사 미흡) 글로 쓴다.

    저도 글을 쓰는 입장이지만.. 생각의 차이에 따라 다른 논조의 글이 나올 수 있습니다.

    적어도 취미를 함께 공유 해보시고 기사를 다시 써보시는게 어떨지 싶습니다

    Comment by 흠 — 2009/07/24 @ 3:19 오후

  32. 첨에 기사보구 또 96대란같은 사건일어나는가 아닌가 했습니다.
    기자시니 자기가쓴 글이 얼마나 대단한 파장을 일으킬줄 어느정도 예상하셨을겁니다.
    뒤돌아보고 정말 객관적으로 쓴글로인해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린것인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여기달린 댓글들…. 당신 꼭 모두 읽어야합니다.
    기자니까요. 그리구 그게 당신 의무에요.
    재삼 생각해보시고 제대로된 결론 내시길 빌겠습니다.
    전국에 120만 서바인들이 당신글 지켜볼겁니다.

    Comment by 먼땅에서 — 2009/07/24 @ 7:07 오후

  33. 신민기 기자님께 기사 소재를 제보합니다.

    http://cafe.naver.com/regade/29207

    Comment by 이동훈 — 2009/07/26 @ 7:01 오후

  34. 동아미디어그룹의 공식블로그 ‘동네’의 지킴이 ‘신이’입니다.
    앞선 덧글에서도 밝힌 것처럼 기사의 일부 내용이 서바이벌 동호회원 여러분의 자긍심을 훼손했다면 먼저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그 기사는 정확한 통계와 경찰의 발표, 주변 취재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기사에 모든 관점과 의견을 반영하면 좋겠지만 물리적으로 힘든 점도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더욱이 신민기 기자에 대한 인신공격적 발언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런 발언이 오히려 건강한 서바이벌 동호회원들의 명예를 실추시킬 수 있다는 점을 양지해 주세요.
    기사의 시시비비를 정확히 따지고자 한다면 정당한 법적 대응을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관점과 의견을 반영한,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컨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동네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 by 신이 — 2009/07/28 @ 2:33 오후

  35. 먼저 3번과 마지막 34번 글의 작성자이신 운영자 신이님께 말씀드립니다.
    동네지킴이께서 바로 그 신기자이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굉장히 재미있는 말씀을 해주시는군요

    먼저 과잉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름으로써 심각한 오류를 냈다는 점은
    전혀 인정하지 않으시고 선량한 시민의 취미활동과 범죄 통계자료를 연계함으로써 이미 예비범죄자로 모는 듯한 뉘앙스를 가진 기사와 도저히 납득할수 없는 사실무근의 모함성 추측 인용기사를 올리신 점에 대해서 매우 분노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 취미를 가진지 10년 정도됐고
    화약의 폭압을 견딜수 없는 총이 화약을 쓸수있다는 오보를 수없이 봐왔습니다만
    30m 거리에서 살상이 가능하고 사거리 1Km라는 기상천외한 기사는 처음입니다.

    (에어소프트건에는 실탄을 넣을만한 약실이라는 공간이 도저히 안나옵니다
    그리고 3m안쪽 거리에서는 애들이 가지고 노는 새총도 병을 깹니다…ㅡㅡ;;)

    이 정도면 우주총입니다. 우리가 스타크래프트의 마린인줄 아십니까?

    그 기사대로라면 전 지구의 군대 개인화기를 에어 소프트건으로 바꾸길 건의합니다…ㅡㅡ+
    외계인이 침공하면 우리 게이머가 앞장서서 싸우겠습니다…이정도 화기면 질래야 질수가 없으니까요…ㅡㅡ;;
    어느정도 오보인지 이해가 안되시면 쉽게 설명해서
    자전거타고 인도를 달리는 사람을 몇명봤다고 자전거로 달리는 모든 사람에게 위험천만한 폭주족이라고 한것과 같습니다…

    옛말에 욕먹을 짓을 했으면 욕먹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 욕먹는다고 반발할게 아니라 왜 욕먹는지 알아보고 잘못을 사과하는게 순서일듯합니다
    신민기 기자의 오보에 흥분하여 몹시 화가난 일부 게이머들의 무례한 댓글에 법적대응을 운운한다는 것은
    정말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이미 게이머들의 명예는 신기자님의 오보로 인해 흙발에 짓밟혔고 깨져버린 위상이야 어쩌겠습니까만
    요즘 회사에서 미친놈이나 예비 범죄자 취급당합니다…
    우리 게이머들이 범죄자 입니까?
    그에 대한 정신적 고통에 대해 논할까요?

    그렇게 법으로 따지신다면 우리 게이머들 역시 언론중재 위원회에 제소할 용의가 있음을 밝힙니다
    그리고 민사책임을 물으시겠다면 우리 게이머들 역시 잘못된 보도로 인한 정신적/물질적 피해에 대해 논해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법으로 들고나오니까 이해가 빠르십니까?

    이러한 불행한 경우까지 몰고 갈정도로 기사에 애착이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잘못된 기사를 < 여러 통계자료와 최근의 모의소총 사건 등을 계기로 총기 안전국으로서 우리나라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는 취지>이라는 < 외계어> 같은 핑계로 두둔할 정도로 어리석은 분은 아니시라고 봅니다

    잘 아시겠지만 < 결과가 수단을 정당화하지는 않습니다.>

    우리 역시 그냥 지금껏 있었던 해프닝정도로 넘어가기를 원합니다

    우리 게이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단 하나 입니다
    우리 게이머의 명예를 더럽히고 먹칠을 한 피해를 입힌 만큼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시고
    그 기사의 사이즈 만한 기사로서 같은 면에 정정보도를 내주시기를 원합니다.

    Comment by 김현수 — 2009/07/28 @ 3:11 오후

  36. ‘신이’라는 관리자분은 뭔가 단단히 착각을 하고 계시군요.

    서바이벌 동호회원의 자긍심이 훼손돼서 서블인들이 발끈하는게 아니라

    말도안되는 ‘오보’를 기사로 실었기 때문에 화가 난 겁니다.

    ‘신이’님이 말한대로 정확한 통계와 경찰의 발표, 주변 취재를 통해서 얻어 낸

    사거리1km의 에어건을 ‘반드시’ 공개하지 않는 한 당신네 ‘동네’와 신민기 기자는

    ‘누가 어쨌다더라’라는 추측성 기사만 남발하는 영원한 찌라시일 뿐입니다.

    기억하세요.

    Comment by 배윤규 — 2009/07/29 @ 1:39 오전

  37. 여자분이셨군요… 총안만져보셨죠?? .. 그럼 진짜 실총과 이른바 장난감총과 구분이 불가능하시겠네요..
    기사에 있는 대로 장난감총에 개조하면. 우주선도 떨어뜨릴수 있어요…
    문구점에 파는 장난감활에을 개조해도.. 같은 효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원재료로 어떤것을 선택해도.. 심지어 여자들 립스틱을 선택해도 돈 많이 들여.. 개조하면…
    얼마든지 사람을 죽일수도 있죠…
    글로 장난치지 마세요.. 글보다 무서운게 없습니다..

    Comment by 박승룡 — 2009/07/29 @ 12:53 오후

  38. 난 서바이벌 동호회 명예회복이고 정정기사고 나발이고 필요없다. 서바이벌 게임이 뭔 큰 벼슬이라고 명예는 개뿔~
    그리고 신기자에게 총의성능이 어떻고 저떻고 기술적인 설명도 필요없다.

    난 단지 구로동에서 모의총기 판매한다는 A씨가 어떤 새끼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
    모의총기 팔고있는 새끼가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할 리가 없다. 그래서 기자가 만들어낸 [가공인물]이라는 의심을 떨칠수 가 없다. 만약 진짜 구로구 모의총기 판매자 A씨가 실존인물이면 아주 이바닥에서 생매장 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기자님 서울에 건샵 몇개 안되거든요. 게다가 구로구에 있는 건샵이라면 다섯 손가락으로 꼽습니다.
    뭔말인줄 알죠~

    Comment by 필수 — 2009/07/29 @ 1:25 오후

  39. 걍 기자님께서는

    나중에 자식 생기면 학교보내놓고

    체육시간에 밖에 나가지 안겠다고 말하라고 교육하세요

    쳐 다치니까 아 진짜 병맛 기사

    Comment by asdasd — 2009/07/29 @ 2:08 오후

  40. 일단 신민기 기자님에 대한 인신공격적인 행위는 분명히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신민기 기자님이 부정확하고 비검증적이고 무책임한 오류를 기사로 써 올린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 오류에 대한 부분은 실총과 에어건에 대해 조금만 지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아시는 사실이고 저도 충분히 그 오류를 간단히 증명해 낼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오류에 대해 항의 하는 동호인들에게 화났지만 우리의 잘못이 아니다 라는 말을 하니 동호인들이 더 항의할 수 밖에요. 신이님은 저희가 저희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아서 기자님에게 항의를 한다고만 생각하시는데 동호인인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생각해도 ‘현재 시중에 있는 서바이벌용 에어건으로 사람을 살상할 수 있는 총기로 개조가 가능하다’라는 말은 공정하고 과학적이여야 하는 기사에 올리기에는 너무나 비현실적인 말이 아닐런지요? 더구나 사실만을 전달해야 하는 기자들이, 이런 기사를 내니 동호인들이 화낼수 밖에는 없지요. 왜냐면 그 기사를 보고 그 말이 사실인줄 아는 사람이 늘어날 테니까 말입니다. 부디 신민기 기자님은 꼭 과학적으로 검증된 사실을 기사로 써주시길 바랍니다.

    Comment by 정기성 — 2009/07/29 @ 6:52 오후

  41. 아니 거짓말 한거랑 인터뷰한 분이 직접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기자에게 따졌더니 편집부에서 기자 의도랑 다르게 바꾸었다라고 해명한 것에 대해 사실관계를 정정해서 정정기사 내달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무슨 기사가 사실을 밝혀서 기분이 상한 사람들에게 미안하다는 식으로 사실을 호도하면 되나? 거짓말 조작 자의적 편집을 해서 기사를 내면 소설가지 기자인가?

    Comment by 정말놀랍군 — 2009/08/01 @ 2:22 오후

  42. 동아일보와 신기자는 언론의 기본인 사실보도 공정보도를 할 것을 촉구한다

    Comment by 정정보도요구 — 2009/08/06 @ 2:35 오후

  43. 무게 0.1g 에 부피가 63.7mm³의 밀도가 낮은 플라스틱 탄이 어떻게 4km 가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 실질적인 증명을 하길 바란다!!! 동아일보는 정정보도를 하라!! 신기자는 정정보도를 하라!!

    Comment by 정정보도 — 2009/08/07 @ 11:24 오전

  44. 정말 어이가 없군…

    당신들이 직접 적은 그대로

    -정확한 통계와 경찰의 발표, 주변 취재를 통해서 얻어 낸-

    사거리1km의 에어건을 공개하기는 커녕 이제는 어느 의사가

    개발해 낸 사거리4km의 에어건이라…

    직업이 기자인지.. 소설가인지..

    진지하게 말하건데 이런 수준이라면 전체 동아일보 기자분들의 자질이 정말이지 심히
    의심스럽네요…

    Comment by 배윤규 — 2009/08/09 @ 6:41 오전

  45. 에혀…조금만 더 생각을 하고 기사를 썼어야지요
    실적은 있어야 겠고…마땅한 기사거리를 찾을 수 없어서 조작된(정확히는 스스로 조작한) 내용을 기사화하면 어떻합니까
    게다가 신민기씨는 신입기자, 수습기자 아닙니까
    벌써 그런 식으로 기사를 써서야 되겠습니까
    세상을 살다보면 이런 저런 유혹이 많습니다만 결국 끝이 안좋습니다
    연구조사결과 조작, 학력 조작…끝이 어땠는지 아시죠?
    신입/수습기자라 상사분에게 지난번 기사는 제가 조작한 겁니다…죄송합니다…이 말을 하기 무척 힘들겠지만
    용기를 내서 말씀하시고 정정기사 내시는 편이 보다 먼 미래를 위해 옳바른 길이라 생각합니다

    Comment by 정보영 — 2009/08/10 @ 11:46 오후

  46. “하지만 그 기사는 정확한 통계와 경찰의 발표, 주변 취재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저 통계란게 솔직히 기본적인 12년간 공교육을 받아온분이라면
    누구나 이건 아니다 라는걸 알겠죠..여성이라고 모르고 남성이라고 알고
    그런시대입니까?

    저도 한때 서블을 즐겼던 사람으로 써 이번기사에 정말 불쾌감을 감출수가없네요..
    도대체 그 통계란것을 고지곧대로 믿을수있는가 부터 도대체 과학시간과 물리리시간에 뭘배웠냐를 묻고싶네요
    기자라함은 기본적인 지식이 가춰야하는거아닌가요? 어디 안드로메다 통계청에서 올려놓은 자료를보시고
    그걸 그대로 “아 그렇구나”하고 쓰시나요? 어떻게 화약을넣고 탄을쏘며 사거리1Km라뇨..정말 당황스럽지않을수없네요
    수습이라고하지만 자기 자신이 써놓은글에 여파가 어떨지 생각이나 해보시고 기사를 쓰시는지 모르겠네요
    그저 지나가는 가쉽거리라 생각하시고 기사를쓰신건지 모르겠는데 이번일 이대로 어영부영 넘어가지마시고
    정정기사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위에 관리자분이란분께서 자동응답기 답변마냥 “통계청자료”를 인용해서쓰셨다고하는데 그게더 기자로써 자격과
    기본지식이 부족하다는걸 보여주는 짓입니다 정말 한심하고 기사에 신뢰성을 이렇게까지 땅에다 묻어버릴정도란걸
    세삼 다시 깨우쳤군요

    그리고 관리자분 남들이 지적하고 문제가있다고 할땐 그만한 문제가있기때문에 그러는겁니다
    대강대강 변명하고 넘어가는식으로 답변써놓고 “나도피해자다”식으로 답변달지말아주시길바랍니다
    확실하게 사과글을올리고 수습기자들 교육좀제대로 시키셨으면합니다

    Comment by 이경훈 — 2009/08/11 @ 11:17 오후

  47. 어이가 없군요. 딱히 인신공격하고 싶은 마음은 아니지만 적어도 사실을 가지고 보도했음 좋겠습니다. 전동건의 전도 모르는 작자가 이딴 식으로 써논걸 보니 어이가 없군요. BB건은 어디까지나 BB건일 뿐입니다. 그리고 우리 역시 무리한 파워 튜닝은 위험하다는 걸 알기 때문에 오랬동아 뛰어보신 분들이 규제를 합니다. 기사님이 쓰신 총을 만들어 쏠려면 그거는 혼자 집에서 노는 작자 겠지요. 그딴총 서블에서 사용할려면 주위사람들에게 참가 거부당합니다. 우리가 용병입니까?목숨 걸고 총싸움을 하게요. 좀 제대로된 정보를 가지고 기사를 쓰십쇼.

    Comment by 김재홍 — 2009/08/19 @ 11:49 오전

  48. 신민기 기자, 그 기사로 경고먹었다며요?

    꼬십다. 아주 그냥 참기름보다 더 꼬쏘하네.

    Comment by 미술총 — 2009/09/05 @ 10:37 오전

  49. 2009-1-12 독자불만처리
    「“30m이내서 맞으면 치명적”…장난 아닌 모의총기」제하의 기사


    東亞日報 2009년 7월 14일자 A14면「“30m이내서 맞으면 치명적”…장난 아닌 모의총기」제하의 기사에 대해 ‘주의’ 조처한다.

    현행법 상 서바이벌 게임용 총기는 모의총포의 범주에 속하는데,「‘모의총포’라 함은 총포와 아주 비슷하게 보이는 것으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것을 말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
    위 기사는 해외에서 밀반입된 모의총기가 범죄에 사용된 사례와 인터넷쇼핑몰 등지에서 불법으로 판매되는 실태, 개조된 모의총기의 위험성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수년 전부터 각종 매체에서는 실제총기에 버금가는 모의총기의 밀수 및 판매 실태, 살상 가능한 모의총포의 소지, 서바이벌용 총기 불법개조 등의 문제점들에 대해 보도해왔고 위 기사 또한 기존의 보도들과 크게 다를 바 없다.
    그러나 위 기사에는 논란의 소지가 있는 세 개의 인용문이 등장하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총기 애호가인 의사 이모 씨(43)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총을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다”며 “최신 모델보다는 개조가 쉽고 고장이 없는 구형 모델이 인기”라고 말했다.
    인터넷에서는 완구용 총을 살상무기로 바꿔주는 불법 개조용 부품도 함께 팔리고 있다. 서바이벌 게임 동호회 회원인 김모 씨(40)는 “서바이벌 게임 동호인들은 대부분 최대한 실제와 가까운 느낌을 원하기 때문에 게임에 나설 때는 군용 전투 식량을 먹을 정도”라며 “일부 동호인이 모의총기를 구입해 진짜 총기와 같은 느낌이 나도록 개조하는 것도 그런 이유”라고 말했다.
    개조된 총기의 위력은 실제 총기에 가깝다. 서울 구로구에서 모의총기를 판매하는 A 씨는 “(격발장치인) 공이가 있는 서바이벌 게임용 총기에 탄피에 화약을 넣고 발사하면 사거리가 1km를 넘고 실제 총이나 다름없다”며 “30m 이내에서 쏘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기자의 의견표명서에 따르면 ‘기사 작성과정에서는 두 취재원으로부터 취재한 내용이 각각 들어갔으나 여러 차례 데스킹을 거치는 중에 실수로 의사 이모 씨로부터 취재한 내용이 서바이벌 게임용 총기 판매업자(A씨)가 한 말로 혼동돼 들어가게 됐습니다’ 라고 밝히고 있다. 문제는 구로구에 모의총기를 판매하는 업체가 ‘GUN BOX’ 한군데 밖에 없다는 점이고 위 기사로 인해 그 업체 운영자가 독자들로부터 많은 항의전화를 받고 있어 정신적으로 괴로운 상태라는 것이다.
    또한 위 기사는 다음과 같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
    첫째, 기사에서 언급하고 있는 ‘서바이벌 게임 동호인들의 모의총기 개조’의 개념이 지나치게 과장되어 있다. 기사가 밀반입 또는 인터넷에서 불법으로 유통되는 개조 모의총기의 위험성에 대해 다룬 것은 신문으로서 당연한 것이나 독자가 불만을 제기한바와 같이 대부분의 서바이벌 게이머들이 사용하는 모의총기가 실총과 유사한 위력으로 개조 가능한 것처럼 보도한 것은 논란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둘째, 개조된 모의총기의 위력에 관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인용하였다. 즉, 기사는 익명의 취재원으로부터의 추측성 발언을 객관적 검증 없이 반영하였고 이로 인해 신문의 공신력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
    기자의 의견표명서에 따르면 ‘게임용 총기 중에는 전동건과 가스건, 페인트볼건 등이 있습니다. 이중 전동건과 가스건에는 공이 장치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본 기자가 모의총기 관련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관 및 총포도검화약류단속법 토론회 자료 등을 참고한 내용을 바탕으로 페인트볼건에는 공이 장치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런 총을 모의총기로 위력을 높여 개조한 뒤 페인트볼이나 비비탄 대신 화약 폭발이 가능한 탄환을 넣으면 위험한 무기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을 취재할 수 있었습니다’ 라고 밝혔다.
    실총(장약총)은 방아쇠를 당길 때 공이치기가 격발되어 공이를 치고 공이는 다시 약실에 장전되어 있는 탄약의 뇌관을 쳐서 그 충격으로 화약이 폭발하여 탄알이 발사되는 원리를 갖고 있다.
    그러나 취재기자가 제시한「2009년 4월 9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총포 안전관리 선진화방안 정책토론회’ 회람」에 나오는 페인트볼건의 공이과 공이장치는 명칭만 그렇게 돼있을 뿐 실총의 그것과는 전혀 다른 개념의 역할을 하는 것이라는 게 발표자의 설명이다. 방아쇠를 당기면 노리쇠뭉치가 앞으로 전진하면서 가스의 관로를 열어주는 밸브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설령 페인트볼건을 실총과 유사하게 개조를 한다 해도 총탄이 발사되는 순간의 열과 가스를 견뎌낼 만한 내구성이 없다는 설명에 비추어 볼 때 ‘서바이벌 게임용 페인트볼건은 공이 등의 장치가 들어 있어 실총과 유사하게 개조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살상 능력을 가질 수 있다’는 기자의 해명에는 무리가 있다.
    따라서『공이가 있는 서바이벌 게임용 총기에 탄피에 화약을 넣고 발사하면 사거리가 1km를 넘고 실제 총이나 다름없다”며 “30m 이내에서 쏘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 인용문은 ‘보도기사는 사실의 전모를 충실하게 전달함을 원칙으로 하며 출처 및 내용을 정확하게 확인해야 한다’ 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 보도준칙 ②항(미확인보도 명시원칙)에 어긋난다고 할 수 있다.
    셋째, 위에서 언급한 두 가지 문제점들과 기사의 인용문들을 종합해보면 결국 ‘대부분의 서바이벌 게이머들은 실제 총과 가까운 느낌을 원하기 때문에 모의총기를 살상무기로 개조하며 이때의 위력은 사거리 1km를 넘을 수 있고 30m 이내의 거리에선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 논리로 해석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위 기사는 사회적으로 서바이벌 게이머들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키운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을 수 있다고 판단된다.
    위와 같은 이유로 위 기사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②항(미확인보도 명시원칙), 제11조「명예와 신용존중」①항(개인의 명예·신용 훼손 금지)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Comment by 허연석 — 2009/09/06 @ 8:37 오전

  50. 아임디제이쿠

    Comment by 아임클럽디제이 — 2009/09/11 @ 1:48 오후

  51. 제정신인가?
    돌아이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가는군 -_-

    Comment by 잇힝 — 2009/09/11 @ 7:55 오후

  52. 비비탄으로 1km나간다고요? ㅋㅋ 개그는어디서? 개.그.콘.서.트 에서~

    비비탄으로 살상가능하다고요? -그럼, 국군에게 유지보수비하나 안들어가고, 1인당 수천발의탄을 휴대가능하며, 총열과열걱정없이 마구마구 퍼부어댈수있는 비비탄총 보급에 힘좀써보시지요^^?

    누군가 건샵에서 비비탄 개조해서 30m이내에서맞으면 살상가능성있다고요?
    그 누군가는 정신차리지못한 신모씨가 지어낸 가상의인물이 아니던가요^^?
    에효… 요즘 기자하기 너무쉽네요 ㅋㅋ

    저도 기자나해서 돈벌어먹고살고싶습니다~

    Comment by 신모씨 정신차릴때 되지않았나요? — 2009/09/11 @ 9:24 오후

  53. 비록 꽤 옛날에 보도된것이긴 하지만
    아직까지도 기자는 개나 소나 하는군요
    아마 신민기 기자님도 그 개나 소에 포함되어있을겁니다
    요샌 개나 소나 하니까요 ^^
    억울한 서블인들을 범죄자들로 몰아세운 뉴스기사는 방송을 탔는데
    정작 진정으로 방송을 타야했을 뉴스기사들은 아예 묻혔더군요

    몇달전에 인터넷 서핑을 하던 도중
    작가 되시는듯한 분의 블로그에 우연히 들렸습니다
    요즘 문방구의 실태라는 글이었는데
    ‘비비탄총은 문방구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살상무기’라는 뜻의 내용이 들어있더군요
    이 모든게 당신들 무개념 김형사 신기자 강작가때문이야

    Comment by NewXenesis — 2011/02/06 @ 12:22 오전

  54. 몇년만에 와봤는데 아주 주옥같네요.

    Comment by 성지 순례 — 2011/08/21 @ 3:48 오후

  55. LOL.

    위에서 [정확한 통계와 경찰의 발표, 주변 취재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 드립을 쳐대던 관리자분 밑에 달린 글에는 아무 말도 않으시네요.


    주의 받은거 다시 한 번 환기시켜드려야겠네요.



    2009-1-12 독자불만처리
    「“30m이내서 맞으면 치명적”…장난 아닌 모의총기」제하의 기사


    東亞日報 2009년 7월 14일자 A14면「“30m이내서 맞으면 치명적”…장난 아닌 모의총기」제하의 기사에 대해 ‘주의’ 조처한다.

    현행법 상 서바이벌 게임용 총기는 모의총포의 범주에 속하는데,「‘모의총포’라 함은 총포와 아주 비슷하게 보이는 것으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것을 말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
    위 기사는 해외에서 밀반입된 모의총기가 범죄에 사용된 사례와 인터넷쇼핑몰 등지에서 불법으로 판매되는 실태, 개조된 모의총기의 위험성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수년 전부터 각종 매체에서는 실제총기에 버금가는 모의총기의 밀수 및 판매 실태, 살상 가능한 모의총포의 소지, 서바이벌용 총기 불법개조 등의 문제점들에 대해 보도해왔고 위 기사 또한 기존의 보도들과 크게 다를 바 없다.
    그러나 위 기사에는 논란의 소지가 있는 세 개의 인용문이 등장하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총기 애호가인 의사 이모 씨(43)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총을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다”며 “최신 모델보다는 개조가 쉽고 고장이 없는 구형 모델이 인기”라고 말했다.
    인터넷에서는 완구용 총을 살상무기로 바꿔주는 불법 개조용 부품도 함께 팔리고 있다. 서바이벌 게임 동호회 회원인 김모 씨(40)는 “서바이벌 게임 동호인들은 대부분 최대한 실제와 가까운 느낌을 원하기 때문에 게임에 나설 때는 군용 전투 식량을 먹을 정도”라며 “일부 동호인이 모의총기를 구입해 진짜 총기와 같은 느낌이 나도록 개조하는 것도 그런 이유”라고 말했다.
    개조된 총기의 위력은 실제 총기에 가깝다. 서울 구로구에서 모의총기를 판매하는 A 씨는 “(격발장치인) 공이가 있는 서바이벌 게임용 총기에 탄피에 화약을 넣고 발사하면 사거리가 1km를 넘고 실제 총이나 다름없다”며 “30m 이내에서 쏘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기자의 의견표명서에 따르면 ‘기사 작성과정에서는 두 취재원으로부터 취재한 내용이 각각 들어갔으나 여러 차례 데스킹을 거치는 중에 실수로 의사 이모 씨로부터 취재한 내용이 서바이벌 게임용 총기 판매업자(A씨)가 한 말로 혼동돼 들어가게 됐습니다’ 라고 밝히고 있다. 문제는 구로구에 모의총기를 판매하는 업체가 ‘GUN BOX’ 한군데 밖에 없다는 점이고 위 기사로 인해 그 업체 운영자가 독자들로부터 많은 항의전화를 받고 있어 정신적으로 괴로운 상태라는 것이다.
    또한 위 기사는 다음과 같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
    첫째, 기사에서 언급하고 있는 ‘서바이벌 게임 동호인들의 모의총기 개조’의 개념이 지나치게 과장되어 있다. 기사가 밀반입 또는 인터넷에서 불법으로 유통되는 개조 모의총기의 위험성에 대해 다룬 것은 신문으로서 당연한 것이나 독자가 불만을 제기한바와 같이 대부분의 서바이벌 게이머들이 사용하는 모의총기가 실총과 유사한 위력으로 개조 가능한 것처럼 보도한 것은 논란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둘째, 개조된 모의총기의 위력에 관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인용하였다. 즉, 기사는 익명의 취재원으로부터의 추측성 발언을 객관적 검증 없이 반영하였고 이로 인해 신문의 공신력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
    기자의 의견표명서에 따르면 ‘게임용 총기 중에는 전동건과 가스건, 페인트볼건 등이 있습니다. 이중 전동건과 가스건에는 공이 장치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본 기자가 모의총기 관련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관 및 총포도검화약류단속법 토론회 자료 등을 참고한 내용을 바탕으로 페인트볼건에는 공이 장치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런 총을 모의총기로 위력을 높여 개조한 뒤 페인트볼이나 비비탄 대신 화약 폭발이 가능한 탄환을 넣으면 위험한 무기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을 취재할 수 있었습니다’ 라고 밝혔다.
    실총(장약총)은 방아쇠를 당길 때 공이치기가 격발되어 공이를 치고 공이는 다시 약실에 장전되어 있는 탄약의 뇌관을 쳐서 그 충격으로 화약이 폭발하여 탄알이 발사되는 원리를 갖고 있다.
    그러나 취재기자가 제시한「2009년 4월 9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총포 안전관리 선진화방안 정책토론회’ 회람」에 나오는 페인트볼건의 공이과 공이장치는 명칭만 그렇게 돼있을 뿐 실총의 그것과는 전혀 다른 개념의 역할을 하는 것이라는 게 발표자의 설명이다. 방아쇠를 당기면 노리쇠뭉치가 앞으로 전진하면서 가스의 관로를 열어주는 밸브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설령 페인트볼건을 실총과 유사하게 개조를 한다 해도 총탄이 발사되는 순간의 열과 가스를 견뎌낼 만한 내구성이 없다는 설명에 비추어 볼 때 ‘서바이벌 게임용 페인트볼건은 공이 등의 장치가 들어 있어 실총과 유사하게 개조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살상 능력을 가질 수 있다’는 기자의 해명에는 무리가 있다.
    따라서『공이가 있는 서바이벌 게임용 총기에 탄피에 화약을 넣고 발사하면 사거리가 1km를 넘고 실제 총이나 다름없다”며 “30m 이내에서 쏘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 인용문은 ‘보도기사는 사실의 전모를 충실하게 전달함을 원칙으로 하며 출처 및 내용을 정확하게 확인해야 한다’ 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 보도준칙 ②항(미확인보도 명시원칙)에 어긋난다고 할 수 있다.
    셋째, 위에서 언급한 두 가지 문제점들과 기사의 인용문들을 종합해보면 결국 ‘대부분의 서바이벌 게이머들은 실제 총과 가까운 느낌을 원하기 때문에 모의총기를 살상무기로 개조하며 이때의 위력은 사거리 1km를 넘을 수 있고 30m 이내의 거리에선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 논리로 해석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위 기사는 사회적으로 서바이벌 게이머들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키운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을 수 있다고 판단된다.
    위와 같은 이유로 위 기사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②항(미확인보도 명시원칙), 제11조「명예와 신용존중」①항(개인의 명예·신용 훼손 금지)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자, 다시 한 번 [정확한 통계와 경찰의 발표, 주변 취재]에 바탕을 둔 사실보도인지 생각해보세요.

    Comment by 미스트 — 2014/02/04 @ 3:1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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