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는 36년 동안 일제 압제에 시달리면서도 온 민족의 가슴에 피어났던 겨레의 꽃 무궁화를 기리기 위해 인촌 서거 30주년이자 창간 65주년인 1985년부터 매년 식목일에 즈음해 무궁화 묘목을 나눠주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일제강점기를 상징하는 36년 동안 진행해 창간 100주년이 되는 2020년에 마무리됐다.
마지막 해인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나눠주는 대신 신청을 받아 보다 많은 수량을 전국에 배포했다.
<인천 송명초 교정에 식재된 묘목>
Mugunghwa, the national flower of Korea.op사이트순위
Comment by op사이트순위 — 2022/08/03 @ 7:1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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