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색> 동아일보 창간 100주년을 계기로 새롭고 젊은 미디어그룹으로 도약하려는 의지를 예술로 구현했다.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 위치한 동아미디어센터는 2020년말까지 1년 9개월여간 세계적인 아티스트 다니엘 뷔렌의 ‘한국의 색’으로 변신했다.
전시는 끝났지만 동아미디어그룹의 젊고 감각적인 행보는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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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rankerx crack — 2021/06/22 @ 7:1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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