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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일 터키 휴양지 해변에서 발견된 세 살배기 시리아 난민 어린이의 시신 사진이 공개되면서 유럽 대륙은 충격에 빠졌다. 이 사진은 소셜미디어를 타고 ‘표류물이 된 인도주의(Flotsam of Humanity)’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전 세계로 급속하게 퍼져나갔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난민 무제한 수용 방침을 선언하자 수만 명의 난민이 유럽으로 몰려들었다. 이와 함께 반(反)이민, 반이슬람, 국경 통제를 주장하는 유럽 극우정당의 목소리도 덩달아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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