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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동아일보 사람들- 최흥조

Posted by 신이 On 1월 - 1 - 2019

 

최흥조(崔興朝, 1918~2000)는 경기 개성 출신으로 연희전문학교 문과를 2년 중퇴하고 신춘문예 응모 등 문학작품 활동을 하다 해방 후 한성일보 기자를 거쳐 1949년 7월 동아일보 기자로 입사했다.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자 서울이 함락되기 직전인 6월 27일 마지막까지 신문사에 남아 동아일보 전쟁호 발행에 참여했다. 그 뒤 남쪽으로 피난할 기회를 놓치고 석 달 동안 인신에 성공, 9.28 서울 수복이 되자 평양 종군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사회부 부장을 맡다가 1952년 5월 퇴사했다. 이후 중앙일보 취재국장, ‘신문의 신문’ 창간, 월간지 ‘진상’ ‘반공’ 발행 등 언론활동을 했다.

 

최흥조(崔興朝) (평남, 1918~ ) ▲ ? 취재부차장, 52. 5 퇴사.〔「신문의 신문」사장〕

(역대사원명록, 동아일보사사 2권, 동아일보사,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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