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동아미디어그룹 공식 블로그

“위대한 동아 100년, 올 한해에 달려있다”

Posted by 동이 On 1월 - 12 - 2011




동아미디어그룹의 2011년 신년하례 및 시무식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에서 500여 명


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시무식은 본사의 종편 사업자 확정을 자축하는 동시에 성공적인 방송 재진출과 스마트 미디어로의 본격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동아 100년의 위대한 완성은 올 한해에 달려있어”


  김재호 사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로 창간 91주년을 맞는 동아일보의 위대한 100년 완성은 사실상 올 한해에 달


려있다며 동아 가족의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김 사장은 “올해 신문 방송을 비롯한 미디어산업 전반의 근본적 변화가 예정되어 있다”며 “동아 가족 모두가 하


루하루 전력을 다해 도전해야 할 2011년”이라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2010년 한 해동안 어려운 역경을 슬기롭게 극복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김 사장은 우선 “동아미디어그룹이 종편 사업자로 선정되어 강제로 빼앗겼던 동아방송을 새로운 시대에 맞게


되살릴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어 천안함 사태, 연평도 도발 관련 보도에서 동아 저널리즘


의 본원적 가치를 보여줬고 △동아비즈니스리뷰의 다양한 매체 융합형 지식콘텐츠 △ ‘동아뉴스북‘  ‘코리안 푸


드’ ‘모멘트’ 등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창간 90주년 통합마케팅 △서울 시내버스 광고 사업 진출 등은 동아


의 미디어 가치를 다양한 형태로 확장시킨 사례라고 평가했다.




●‘스마트 통합 미디어로의 전환’ 등 3대 경영목표 제시


  김 사장은 올 한해 우리 앞에는 반드시 실천하고 이겨내야 할 많은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며 2011년 3대 경영


목표를 제시했다.


  김 사장은 우선 “‘스마트 통합 미디어로의 전환’은 우리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그동안 축적한 그룹 안팎


의 모든 역량과 ‘동아 DNA’를 모아 최고의 경쟁력있는 방송을 준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방송과 함


께 신문, 잡지, 인터넷, 모바일 등을 아우르는 동아만의 스마트 네트워크를 만들어야 한다”며 “독자와 시청자들


이 원하는 플랫폼에 맞는 뉴스와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매체를 넘나드는 미디어 서비스의 원형을 만


들어 가자”고 주문했다.


  두 번 째 목표로는 ‘가치있는 콘텐츠 창출’을 설정했다.


  김 사장은 “미디어 플랫폼이 다양해지고 소비자 요구가 복잡해져도 미디어 기업의 생명줄은 결국 시장에서 정


당한 대가를 인정받는 가치있는 콘텐츠”라고 강조했다. 편집제작 부문은 물론 광고, 사업, 마케팅에서도 차별화


된 콘텐츠와 원본 지식,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노력을 집중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또 ‘변화와 혁신을 위한 조직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김 사장은 “새로운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


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강도 높은 변화와 기존의 틀을 뛰어넘는 혁신이 필요하다”며 “낯선 일을 두려워하


지 말고 함께 지혜를 모으며 모든 조직이 멀티 플레이어로서 역할을 다할 때 우리가 세운 목표와 다짐은 현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올 한해 미디어 가치의 본질을 꿰뚫는 예리한 시선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도전과 과제를 해결해 나


가자”며 동아 가족의 희망찬 2011년을 재차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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