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동아미디어그룹 공식 블로그


 2010년 10월 9일, 화창한 가을 하늘 아래 노조와 회사가 공동 주관한 2010년 동아가족 한마음 체육대회가 경기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2008년에 이어 2년 만에 개최된 이번 체육대회는 신종플루 여파로 개최되지 못한 지난해 대회에 대한 동우들의 아쉬움을 담아 온 동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90년의 힘! 새로운 비상!”이라는 슬로건 하에 열린 이번 대회는 소속 국실과 계열사에 따라 4개 팀(세종 충정 광화 상암)으로 구성됐으며, 창간 90주년을 넘어서는 동아의 위대한 100년 완성과 전사적으로 준비하는 종합편성채널에 대한 동우들의 열정을 하나로 응축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특히 언론사 체육 대회로는 처음으로 행사 전 과정을 소셜 미디어인 페이스북 이벤트페이지로 생중계함으로써 스마트폰을 가진 동우라면 현장에서 누구든 접속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온, 오프라인 대회로 진행해 언론계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사상 최대의 동아 가족이 모인 이번 체육대회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비롯해 나이와 상관없이 최대한 많은 사우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게임과 종목들로 구성됐다.


어린이 가족들은 행사장 한 편에 마련된 대형 에어바운스, 페이스 페인팅, 키다리 삐에로 아저씨와의 놀이에 빠져 학교와 학원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반 본사 김재호 사장의 개회사와 문권모 노조위원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몸 풀기 체조와 OX 퀴즈, 응원전으로 이어진 체육대회는 페널티 킥과 훌라후프 돌리기와 도시락으로 알차게 마련된 점심 시간으로 이어졌다.


도시락 외에 바비큐, 소시지, 떡볶이, 아이스크림 등을 준비해 오랜만의 동아 가족 나들이를 위한 먹거리로 부족함이 없었다.


  점심 시간 이후에는 신동아팀 조성식 차장 등 출판국 사우들로 구성된 사내 밴드 ‘블랙 잉크’의 데뷔 무대가 열려 동우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


록밴드 스콜피언스의 명곡 ‘홀리데이’ 등 4곡을 잇따라 선보인 ‘블랙 잉크’는 출판국의 흑자 경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지어진 이름.




  팀워크 게임인 ‘동아 힘모아 한마음’, 부부 커플 게임인 ‘산넘고 물건너’ 등으로 이어진 오후 체육 행사는 계주 릴레이로 마무리됐다.


결국 4개 팀 중 광화팀(재경국 경영지원국 광고국 동아프린테크 동아프린컴 스포츠동아 일민미술관 신물박물관 에스텍)이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오후 행사에는 본사 체육대회로는 처음으로 여성 아이돌 그룹 등 인가가수를 대거 초청해 동아 가족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아이돌 그룹 ‘시크릿’은 히트곡 ‘매직’과 ‘마돈나’를 열창해 남성 동우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고, 가수 박상민 씨는 ‘무기여 잘있거라’ ‘해바라기’와 앵콜송까지 소화해내며 베테랑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행운권 추첨에서는 마승종 동아프린컴 사우가 1등 상품인 ‘40인치 Full HD TV’를, 편집국 행정팀 손용선 과장이 2등 상품인 김치냉장고를 차지했다.


  1400여명의 동아 가족들은 ‘90년의 힘!’과 함께 방송사업 공식 구호인 ‘동방신기, 동방불패’(동아방송이 새로 일어나고, 동아방송은 반드시 성공한다)를 외치며 2년 만에 재현된 ‘가을의 전설’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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