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동네’는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동아닷컴, 동아사이언스, 디유넷, 동아이지에듀 등 동아미디어그룹이 함께 꾸며가는 블로그입니다.
왜 ‘동네’냐고요?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는 어렸을 적 친구들과 동네에서 해질녘까지 뛰어놀던 추억이 하나쯤 있습니다. 여러분이 언제든 찾아와 뛰어놀고, 쉬다 갈 수 있는 그런 ‘동네’를 만들겠습니다.
‘여러분에게 가장 편안한 길을 안내하는 동아미디어그룹의 네비게이션(동네)’이 되고 싶다는 바람도 담겨 있습니다.
‘동네’에서는 이런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동네 사람들
동아미디어그룹의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특종을 위해 24시간 현장을 지키는 기자들 이야기, 독자들과의 훈훈한
만남, 신문엔 소개하지 못한 여러 가지 뒷 이야기, 동아인(人)들의 이색 취미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동네 여행
동아미디어그룹의 여러 매체와 제품, 서비스에 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독자가 원하는 뉴스를 원하는 형태로
전하고자 하는 동아일보의 다양한 도전과 독자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동아의 노력을 담겠습니다.
●동네 알림방
동아미디어그룹의 최근 뉴스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동네 역사관
동아일보의 역사와 옛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에 대한 오해와 진실도 확인해보세요.
●동네 밖 소식
해외 미디어의 최신 동향을 한 눈에 짚을 수 있습니다.
●동네 이벤트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벤트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동네 에디터를 소개합니다!
동네의 소식을 전하는 방지기는 3명입니다.
●신이(신뢰 지킴이) – 믿음직한 신이는 동아일보의 제1 가치인 ‘신뢰’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동이(감동 나눔이) – 따뜻한 동이는 훈훈한 이야기를 찾아 나섭니다.
●재기(재미 더하기) – 호기심 많은 재기는 즐겁고 유쾌한 소식을 전해드릴 겁니다.
‘동네’에 자주 놀러 오셔서 많이 구경하세요~!
여러분의 관심과 뜨거운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On 3월 - 30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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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구독자입니다. (대구 방촌)
오늘 아침 신문을 보면서 동아일보의 귀중한 역할을 감사하였으며, 참 좋은 신문이며,
신문의 역할이 이런 것이구나 새삼 확인하였습니다. 동아일보 화이팅!!
창간 90주년 기획으로 1면 기사 6.25전쟁에 관한 기사가 우리나라 사회적인 이슈로 부각되기를 바라며,
생존해 있는 참전용사들에게 우리나라가 보은하고 있는지, 없다면 보은할 수 있는 모금 운동이라도
동아에서 하면 좋겠습니다. 계속 연재해 주기를 바랍니다.
10면에 연재되고 있는 한일강제병합 100년 기사를 소중한 역사적인 자료로 보고 있습니다. 감사하며,
젊은이들이 관심을 더 많이 갖기를 바랄 뿐입니다. 연관된 기사들도 좀 더 오래기간 실려 지기를
기대합니다.
29면 오피니언에 실린 고 이병철 회장에 관한 이야기 참 감동있게 읽었습니다. 반기업정신은 민주주의
정신이 아니라 공산주의 정신입니다. 기업가의 철학과 비전을 제시하고 존중해 주는 이런 글들이
시리즈로 연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제된 신문의 기능과 역할이 우리 사회에 깊이 자리잡기를 바라며, 토론의 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아일보 화이팅!!
Comment by 이명군 — 2010/02/08 @ 1:40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