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동아미디어그룹 공식 블로그

청양 구봉 금광의 광부 양창선 매몰사건은 인간의 생명이 얼마나 존귀한가를 입증해 주었으며, 국내 매스컴이 총동원돼 그 구조 실황을 보도함으로써 드물게 보는 화제를 일으켰다. 8월 22일 낮 12시 40분 수직 갱도의 받침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지하 125m 지점 배수장에 갇혀버린 양창선은 전화로 외부와 연락을 취해가며 죽음의 공포와 대결해오던 끝에 15일 8시간 35분 만에 기적적으로 구출됐다.

댓글 없음 »

No comments yet.

RSS feed for comments on this post. TrackBack URL

Leave a comment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