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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8월 18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내 유엔군 측 초소 부근에서 미루나무 가지치기 작업을 감독하던 미군 장교 2명이 북한군에게 도끼로 살해당했다. 이날 오전 미군 장교 2명과 사병 4명이 한국군 장교 1명과 사병 4명 등 모두 11명이 ‘돌아오지 않는 다리’ 남쪽 유엔군측 제3초소 부근에서 시야를 가리고 있는 미루나무의 가지를 치고 있던 중이었다. 사건 발생 후 일촉즉발의 전쟁위기로까지 발전했으나 북한의 김일성이 사과문을 유엔군 측에 전달함으로써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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