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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공산당은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30분을 기해 총 20만 병력으로 38선상 6개 방면에서 남한 공격을 개시했다. 6월 25일 일요일 이른 아침, 동아일보 기자들은 비상소집을 받고 신문사로 달려 나왔다. 10여 명의 기자가 경무대, 중앙청, 국방부, 경찰, 주한 외국공관 등을 황급히 취재한 결과, 일시적 도발이 아니라 전면전이며 전세(戰勢)가 위급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26일 국방부 정훈국장의 전황 발표는 실제 전황(戰況)과는 전혀 달랐다. ‘정예 국군, 적을 요격(邀擊)중’ ‘국군 방위태세 만전’이라는 허위 발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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