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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이기붕을 4대 정·부통령에 당선시키기 위해 온갖 부정과 불법을 동원한 자유당은 끝내 민중의 거센 저항을 불러 일으켰다. 앞서 1960년 2월 28일 대구 경북고등학교의 데모에 이어 3월 15일 마산에서 일기 시작한 이 저항은 유혈 시위로 번졌고, 4월 11일엔 김주열 군의 참혹한 시신이 인양됨으로써 시위는 그 절정에 이르렀고 다시 전국으로 퍼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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